40 Jahamun-ro 36-gil, Cheongunhyoja-dong, Jongno-gu, Seoul, South Korea
청운문학도서관 is a Public library located at 40 Jahamun-ro 36-gil, Cheongunhyoja-dong, Jongno-gu, Seoul, South Korea. It has received 146 reviews with an average rating of 4.7 stars.
Monday | 10AM-7P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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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 Closed |
Wednesday | 10AM-9PM |
Thursday | 10AM-9PM |
Friday | 10AM-9PM |
Saturday | 10AM-9PM |
Sunday | 10AM-7PM |
The address of 청운문학도서관: 40 Jahamun-ro 36-gil, Cheongunhyoja-dong, Jongno-gu, Seoul, South Korea
청운문학도서관 has 4.7 stars from 146 reviews
Public library
"Go straight from Exit 3 of Gyeongbokgung Station on Line 3, and go straight a little more because only the village bus stops at the bus stop in front of Starbucks"
"도심속 힐링 공간으로 추천드립니다"
"주차할 곳이 딱히 없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오르막길을 조금 걸어야함"
"차 없으면 정말 가기 어려워요"
"숲속에 자리잡은 한옥건물의 정취와 새소리, 작은 폭포의 물소리가 들리는 공간이 너무 좋았어요"
Go straight from Exit 3 of Gyeongbokgung Station on Line 3, and go straight a little more because only the village bus stops at the bus stop in front of Starbucks. Take 1020, 7022, and 7212, get off at the "Jahamun Pass, Yun Dong-ju Literature Museum" stop, and cross the street to find it easily. You can feel the forest and hanok at once in Seoul. It is a good place to focus on something by looking at waterfalls and listening to the sound of water in Hanok Library. Even inner peace Hanok Library closes at 6 o'clock. The bathroom is clean, too. Curated books in the center of the library are also good. It is an eco-friendly, zero-waist place, so I recommend you to drink using a tumbler. You can't eat food in the library, and you can drink the water and drinks you brought. There is a water purifier and there is no snack bar or cafe. 3호선 경복궁역 3번 출구에서 직진, 스타벅스 앞 버스정류장은 마을 버스만 서니까 좀더 직진 하세요. 1020,7022, 7212를 타고"자하문 고개, 윤동주문학관" 정류장에서 내려서 길을 건너 가면 쉽게 찾아갈 수 있어요. 서울에서 숲과 한옥을 한번에 느낄 수 있어요. 한옥 도서관에서 폭포를 보고 물소리 들으며 무언가에 집중하기 좋은 곳입니다. 내면의 평화까지~ 한옥도서관은 6시에 닫아요. 화장실도 깨끗합니다. 도서관 중앙에 큐레이션된 책들도 좋아요. 친환경, 제로웨이스트를 지향하는 곳이므로 텀블러를 이용해 음료를 드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도서관에서 음식은 먹을 수 없고, 챙겨간 물과 음료를 마실 수는 있어요. 정수기는 준비되어 있고 매점이나 카페는 없습니다.
도심속 힐링 공간으로 추천드립니다. 도서관이 크지 않아 장서가 많지는 않지만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알찬 도서관입니다. 우선 한옥 공간이 너무 예쁘고, 주변이 되게 조용해서 문학관 느낌이 가득한 공간입니다. 인왕산 다녀오시는 분들이 지나가는 코스이기도 하니 지나갈 일이 있으시면 들러보세요. 근처에 윤동주문학관도 있으니 날잡고 구경오시면 좋을 겁니다.
주차할 곳이 딱히 없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오르막길을 조금 걸어야함. 시내이면서 높은곳에 위치해 산길을 걸으며 도시를 내려다볼수있음. 규모는 작고 계단이 많지만, 고즈넉하면서 운치가 있음. 물소리 바람소리속에 독서 가능. 방문자와 이용자가 그렇게 많지 않아 한결 여유로움. 개성있는 도서관. 책을 좋아하는 커플, 가족이라면 좋은 나들이 장소.
차 없으면 정말 가기 어려워요. 운전도 잘해야 가능. 경사도 급격한 길에다 골목길이라 쉽지 않습니다. 그치만 정말 한가롭고 예뻤어요. 계단폭포가 보이는곳은 신비롭기까지 합니다. 책 하나 들고 의자로 된 열람실이나 좌식 열람실에서 시원하게 책을 읽으니 피서가 따로 없네요. 멀지 않으면 자주 오고 싶어요~
숲속에 자리잡은 한옥건물의 정취와 새소리, 작은 폭포의 물소리가 들리는 공간이 너무 좋았어요. 도서관열람실은 지하에 따로 마련되어있구요. 실내시설도 이용할수 있고 캠핑의자 가져와서 한옥그늘에 앉아서 이야기 하는모습도 보기좋았어요. 근처의 윤동주문학관과 산책로와 함께 이용해보세요.
윤동주 문학관 근처에 위치하고 있는 청운 문학도서관. 고즈넉한 한옥의 운치있는 대청마루와 사랑방,정자에서 책을 읽는 호사를 누릴수 있습니다. 주차장은 장애인용 주차구역1와 총 10대 미만 주차가능. 급경사로 아래에 위치해있어 차빼는데 헬난이도입니다 대중교통 이용하세요
선비놀음하기에 최고!! 물론 책읽기에도!!! Want to feel and see the korea’s traditional house, just go and see! Additionally bring your books!!
자하문 인근 청운동에 위치한 마을 도서관입니다. 도서관이 마을의 가치를 높여주겠네요. 지금은 코로나19로 인해 열람실은 폐쇄하고, 대출만 가능하다고 합니다. 나중에 코로나19가 진정되면 한옥 열람실에서 독서하고 싶어요.
도심 숲속에 자리 잡은 도서관 근처에 인왕산길이 있다 연못 위 정자는 포토존이자 문학 행사 열리는 공간이다 근처에 윤동주 문학관과 부암동 있다 오래된 에스프레소와 제비꽃다방 커피한잔을 추천한다 묘한빵집의 명란 바게트도
종로구 청운동의 청운문학도서관은 종로구 최초 한옥공공도서관으로 독서와 사색, 휴식의 공간을 제공하고 주민을 위한 다양한 독서와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공간입니다. 가을단풍과 한옥이 무척 잘 어울리는 풍경입니다.
인왕산 자락에 위치한 운치있고 아름다운 한옥도서관 아쉽게도 내가 방문했던 기간('23. 7. 9.까지)에는 메인건물인 한옥열람실은 보수 공사로 인해 이용이 불가했다. 지하 열람실은 이용가능하니 참고하시길
종로구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하면 5권책을15일 대여 가능합니다. 시, 문학쪽 책이 잘 정리되어 있어요. 한옥의 고즈넉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요..주차공간도 있지만 몇대 주차를 못 합니다.
작지만 예쁜 곳 책읽기 좋고 산책하기 좋고, 하지만 화장실 같이 시설물 관리가 청결하게 잘 되는지는 알 수 없음. 입구 찾기 좀 어려웠고 주차는 몇대만 가능하므로 산책하면서 가기 좋음
겨울이라 스산한 느낌이 있기는 하지만, 좋은 공간. 한옥에서는 책을 읽거나 세미나를 할 수 있는 듯. 여름에 오면 여기와 수성동계곡을 오가면서 시원한 바람 맞으며 공부할 수 있을 듯
1. 마루바닥까지 갖춰진 한옥을 경험할 기회가 많지 않은데 공간 안쪽도 옛 한옥구조라 좋았어요! 2. 아랫층 열람실도 공간이 깔끔하고 책상이 많아서 노트북으로 작업하기에 좋아요
독서, 휴식, 반나절 휴가, 하루 휴가를 나는 이곳에서 보냅니다. 물소리, 새소리, 시와 소설이 있습니다. 산책은 윤동주 시인의 언덕에서 가끔 하면 완벽한 휴식이 됩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도서관은 처음 봅니다. 고즈넉한 한옥을 즐기기에도 너무 좋고, 잠깐만 둘러보아도 힐링되는데 책까지 읽을 여유가 있다면 한나절 휴식하기에 최고일 듯 합니다.
소설책과 시집이 많은 문학 중심의 도서관. 생긴지 얼마 안된 도서관이라 책상태가 좋아요. 지하에 작은 도서관이 있고, 지상의 한옥은 행사장이나 열람실로 사용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