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량 이바구길 is a Tourist attraction located at 49 Choryangsang-ro, Dong-gu, Busan, South Korea. It has received 890 reviews with an average rating of 4.2 stars.
Monday | Open 24 hours |
---|---|
Tuesday | Open 24 hours |
Wednesday | Open 24 hours |
Thursday | Open 24 hours |
Friday | Open 24 hours |
Saturday | Open 24 hours |
Sunday | Open 24 hours |
The address of 초량 이바구길: 49 Choryangsang-ro, Dong-gu, Busan, South Korea
초량 이바구길 has 4.2 stars from 890 reviews
Tourist attraction
"우리나라 근현대사의 우리네 삶이 고스란히 간직한 또 하나의 곳이라 할 수 있다"
"초량은 발전이 안되는 지역이며 이를 잘 살려 옛날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장소들이 많다~ 차이나타운과 텍사스거리 피난살이 시절 자리 잡았던 장소들이 그대로 보존 되어 지금은 볼 거리가 되어 버렸고 더욱이 부산역을 끼고 있다보니 부산을 열차를 이용해서 방문하는 사람들은 모르고 갈 수 없다 하겠다 거기다가 나훈아 이경규 박칼린등 다수의 연예인들이 자라고 성장했던곳이 이곳 초량이다 그만큼 유서 깊은 장소들을 많이 보유하고 있는곳이며 특히 방송을 통해 소개된 장소들이 많고 영화 촬영지도 많아 부산을 처음 찾은 여행객들의 발걸음이 늘어나고 있다 초량이바구길 외에도 이색적인 카페들이 곳곳에 생겨나고 있고 또한 부산을 찾는 관광객들이 꼭 한번 가고 싶은 곳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리뷰를 다 읽으셨고 도움이 되셨으면 좋아요~~ 한번 눌러주세요 ^^"
"이바구란 이야기 경상 방언, 즉 경상도 사투리로 ‘이야기’라는 뜻입니다"
"주차는 초량2동 공영주차장을 이용하시면 이바구길 높은곳에서 아래로 내려오면서 볼수있어서 좋습니다"
"동구 이바구길에는 초량이바구길, 한일교류의길, 부산포개항가도, 호랭이어슬렁길 옆 범일 이중섭거리가 있다"
우리나라 근현대사의 우리네 삶이 고스란히 간직한 또 하나의 곳이라 할 수 있다. 부산의 오래된 동네는 많으나 부산항과 부산역 자갈치시장 국제시장을 끼고 오래된 동네이다. 한강 이남에서 가장 오래된 교회인 초량교회와 부산 의료의 상징인 백제병원과 입구에는 차이나타운이 있다. 고단한 삶을 상징하는 가파른 비탈길인 168계단은 이곳의 명물이다. 이 비탈길을 따라 걸었을 수많은 걸음과 땀이 오래동안 배어 있음을 생각하면 가슴이 짠하다. 비탈길따라 오래된 집들이 빼곡하다. 중간에 만나는 산북도로의 버스는 반가움 자체이다. 서정적이고 감성적으로 이곳을 꾸며 놓았다. 어르신들을 위한 모노레일은 앙증맞다. 위 산북도로에 오르면 작은 신당이 있다. 애닯은 서민들의 한이 많음을 보여준다. 산북도로에서 바라보는 부산남항의 정경이 시원스럽다. 조금 땀을 흘려 걸어보라. 오른 만큼 느낌도 바람도 풍경도 제 맛이다. 부산에 가면 꼭 들려야 할 곳이다.
초량은 발전이 안되는 지역이며 이를 잘 살려 옛날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장소들이 많다~ 차이나타운과 텍사스거리 피난살이 시절 자리 잡았던 장소들이 그대로 보존 되어 지금은 볼 거리가 되어 버렸고 더욱이 부산역을 끼고 있다보니 부산을 열차를 이용해서 방문하는 사람들은 모르고 갈 수 없다 하겠다 거기다가 나훈아 이경규 박칼린등 다수의 연예인들이 자라고 성장했던곳이 이곳 초량이다 그만큼 유서 깊은 장소들을 많이 보유하고 있는곳이며 특히 방송을 통해 소개된 장소들이 많고 영화 촬영지도 많아 부산을 처음 찾은 여행객들의 발걸음이 늘어나고 있다 초량이바구길 외에도 이색적인 카페들이 곳곳에 생겨나고 있고 또한 부산을 찾는 관광객들이 꼭 한번 가고 싶은 곳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리뷰를 다 읽으셨고 도움이 되셨으면 좋아요~~ 한번 눌러주세요 ^^
이바구란 이야기 경상 방언, 즉 경상도 사투리로 ‘이야기’라는 뜻입니다. 부산에는 ‘이야기’가 들어간 길이 있습니다. 이름하여 이바구길. 길이 난 지역을 이름 앞에 붙여 ‘초량 이바구길’이라고 합니다. 부산 근현대 역사의 씨앗이 동구 곳곳에서 이야기꽃으로 피어난 ‘이바구길.’ 부산 최초의 근대식 물류창고였던 ‘남선창고’부터 층계마다 피란민들의 설움이 밴 ‘168계단’, 영화 한 편으로 울고 웃게 했던 ‘범일동 극장트리오’, 가냘픈 어깨로 부산의 경제를 지탱했던 신발공장 여공들의 발길이 오가던 ‘누나의 길’까지 이바구길은 근현대 부산의 옛 기억이 고스란히 스며있는 곳, 지난 이야기들을 통해 우리의 과거를 새롭게 만날 수 있는 곳이 바로 이바구길입니다.
주차는 초량2동 공영주차장을 이용하시면 이바구길 높은곳에서 아래로 내려오면서 볼수있어서 좋습니다. 차이나타운 공영 주차장을 이용하고걸어가면 아래에서 위로 구경 하실 수 있어요. 그런데 거기 공영주차장은 갈때마다 불친절하고 오래 주차못한다고 빨리빼라고 기분나쁜투로 말을 해서 다신이용하기싫어요. 위치도 가까운 초량2동 공영주차장을 이용하시는걸 추천드려요. 초량2동 공영주차장에서 나오면 50미터안에 모노레일 승강장이 있어서 타고 내려가시면서 구경하시면 좋습니다. 내려가는 길에 음식점이나 추억의 문방구 같은 곳도있네요. sns에서 유명한 홍신애 빵집있는데 가격이비싸서 전 구경만했네요. 길이길진않아서 간단히 구경하기 좋습니다.
동구 이바구길에는 초량이바구길, 한일교류의길, 부산포개항가도, 호랭이어슬렁길 옆 범일 이중섭거리가 있다. 그중 부산역에서 제일 가까운 곳이 초량이바구길이다. 남선창고(터)에서 시작하여 (구)백제병원-담장갤러리 및 동구인물사담장-168계단-김민부전망대-명란브랜드연구소 -이바구충전소-이바구공작소-망양로산복도로전시관-장기려박사기념 더 나눔-이바구캠프-유치환의 우체통-까꼬막까지 이어지는 2.67km의 거리이다. 168계단은 바로 옆에 모노레일이 무료로 운행하고 있어서 관절이 부실한 사람에게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방문일
평일
대기 시간
대기 시간 없음
예약 권장
아니요
부산역에 도착해 시간관계상 차이나타운 잠시둘러보고 초량 이바구길로 향했다. 입구를 못찾아서 동네 아저씨께 어디로 가야되냐니깐 대뜸 거기 머하러가냐고? ㅋ 아저씬 거기가 매일보는 곳이지만 우리에겐 옛동네에 모습 그리움이라 해야되나?. 어쨌든 초량 초등학교만 찾어면 바로 거기부터 골목안에 젭 사람들이 보이고 경사진 계단! 흑 대략난감 올라가긴 벅찬 내 저질체력! 바로 옆에 모노레일타고 쉽게 올라갔다 내려올땐 계단으로 내려와서 문방구들려 옛추억의 자잘구레한 것도 사고 동네 인증샷도 찍고 골목구경은 언제나 즐거워! 차이나타운가서 만두랑 콩국도 먹고나니 노곤 다리도 아프고 숙소로 go go~
부산역에서 초량초등학교를 지나 168계단까지 이어지는 길에 동구출신 유명인들의 소개와 부산의 역사와 발전과정을 소개해 놓은 길 스토리텔링으로 뭔가를 해보고 싶어한건 이해하겠는데 부산역에서 여기로 찾아가는 길이 좀 애매하고 안내도 잘되어있지 않음 168계단을 걸어서 올라가거나 모노레일을 타고 올라가서 구경하기위해 지나가는 길 정도 부산역에서 여기를 지나 168계단 모노레일왕복까지 30~40분정도 소요되므로 시간을 감안해서 가는게 좋으며 동구에만 이런길이 있는게 아니라 부산에 산복도로가 많다보니 이런 비슷한 길들이 워낙 많아 부산사람들에게는 별 느낌이 없음
아마도 달동네를 걸으며 탐방하는 코스가 아닐까 싶다. 부산역에서 가까운편 무릎이 성하고 다리가 괜찮은 사람들에게 걸어가길 추천한다. 노인들 혹은 몸이 아픈 사람들은 걸어다니기 힘든 언덕의 경사와 계단이 존재한다. 사람들이 거주하는 곳이기에 조용히 관람하길 바랍니다. 168계단?인가가 존재하는데 옆에 모노레일도 있으니 그걸 이용해도 괜찮을거 같다. 하지만 부산역에서 걸어가긴 조금 빡세긴 하다 산동네 위로 갈수록 높아져서 경치를 볼 수 있으며 옛날 향수를 느낄수 있도록 옛날 교복체험과 중간중간 옛날 물건 파는 가게와 카페 등이 존재한다.
모노레일을 목표로 갔다가 소소한 다른 재미를 찾았던 곳. 창비에서 차한잔과 짧은 독서로 휴식 후 찾아간 이바구길. 불행히도 모노레일은 정비중이라 타볼수 없었으나 168+a 의 계단을 두다리로 오르며 뒤돌아 잠시 보았던 풍경은 정말 기분이를 좋게 만들어 줌. 오를때 계단 내려올때 모노레일이 어떨지 ㅋ 좀더 오르면 조그만 사진 전시관과 추억의 교복착용 기회도 놓치지 마시길. 그리고 길건너의 빵집도 여행자의 주린배와 마음을 채우기에 충분한듯. 선뜻 먼저 비어있는 생수통을 시원한 물로 채워 주신 고마운곳! 주인장의 고마움에 별 한개 추가!!
부산의 산복도로 마을을 가까이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산복도로와 마을은 전형적인 부산 풍경입니다. 한국전쟁으로 부산에 피란했던 시절의 애환이 서려 있는 곳으로서 어려웠던 우리나라 근대사 안에서 활동했던 장기려 박사, 시인 김민부, 유치환 등의 발자취를 찾아볼 수 있으며, 산길을 오르는 168계단 중간중간 인상적인 전망을 볼 수 있습니다. 이바구길 코스 중간중간 조그만 장난감, 기념품샵과 포토존, 도시락, 시락국, 막걸리, 카페 등 먹거리를 즐기는 재미도 부산 관광의 하나입니다.
이바구길..모노레일타러 갔는데 이게웬열..ㅜㅜ 모노레일은 현재 안전부적합판정을 받아 운영정지되었고 앞으로는 엘레베이터인지 에스컬레이터를 설치할 예정이란다.ㅜㅜ 그래서 구경가려면 걸어올라가야함ㅋㅋㅋㅋ 그래도 중간중간 전망대도 있고 해서 즐겁게? 땀빼며 올라갈수는 있음ㅋㅋㅋㅋ 그래도 다 올라가면 시원한 바람과 멋진 바다를 바라볼수있는 전망대가 있어서 볼만함. 하지만 엄청 특별하진 않으니 주의바람ㅋㅋㅋ
방문일
평일
대기 시간
대기 시간 없음
부산역 주변인데도 이렇게 발전이 안된곳이 있네요~ 저희는 모노레일까지 가기도 너무 힘들었는데 이동네 어르신들이 어찌 다니시는지 정말 안타깝네요~ 지금을 감사하면서 더욱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하는 곳이였고 계단 부분이 그냥은 안보이고 초량 초등학교를 찾아 그 옆길이니 길을 헤메지 말고 물어보시는게 좋겠어요~ 모노레일은 금방금방 오니 타시는게 좋을듯 하네요~ 참고로 초량초등학교에는 유명한 분들을 많이 배출했네요~
부산역에서 초량 교회방향으로 20분정도 걷다보면 모노레일 타는 곳이 있음. 모노레일 타고 160여개의 가파른 계단을 오르다보면 멋진 부산항 뷰에 감탄하게 됨. 이리저리 두어시간 산책하기 좋은 코스 임. 다시 부산역으로 내려가도 되지만, 모노레일 내려서 근처 정류장에서 버스타고 남포동으로 바로 이동하는것도 가능 함. 가벼운 마음으로 오래됀 옛 동네의 정취를 느끼며 산책하겠다는 마음으로 찾는다면 만족.
ㅋㅋ 이경규 아저씨 덕에 소문자자한 곳...부산역 뒷편 차이나타운 시카고길?을 지나서 오르막길로 오르면 그 곳이 바로 이바구길...안내 표지판이 많지 않아요 헤매고 있으니 동네주민이 알아채시고 친절히 안내해주셨어요 ㅠㅠ 모노레일 점검일이라 계단으로 열심히 올랐네요 하지만 계단 중간중간 잠시 쉬며 즐길 포토스팟 존이 있어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뷰도 좋아서 그냥 돌아섰으면 후회할 코스에요
부산 3번여행 갔는데 좋은곳도 많지만 저는 여기가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우선 높은 언덕이 너무 신기했구요. 모노레일이 있는데 공짠데 동네 어르신들이 운영하세요.ㅎㅎ 1분도 안걸려요. 내려올때는 168계단으로 내려왔는데 다리가 후들거려서 급경사가 심해요 사진보다 더 초량동이 매력있었어요. 아기자기한 매력도 있고 꾸민듯 아닌듯 그런 동네의 매력이랄까 몬가 힐링되는 느낌이 좋았어요.
모노레일 입구는 2층에 있습니다. 뷰는 부산이 한눈에 보이고 좋습니다. 잘 찾아보면 감천문화마을도 볼 수 있으니 날씨좋은 날 찾아가길 추천드립니다. 모노레일 타러가는 길이 가파르고 높으니 유모차나 캐리어가 있으시다면 부산역 캐비넷에 보관하시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인근에 소림사라는 사찰도 있으니 절에 관심이 있으신 분은 초량 지구대 옆 입구로 들어가시면 될것 같습니다.
부산역에서 굉장히 가깝습니다. 거의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습니다. 찾아가는 길이 조금 어렵긴 합니다. 지름길이 주택 사이 골목길이라 찾아갈 때 이 길이 맞나 하고 헷갈릴겁니다. 가장 유명한 게 168계단인 것 같은데 모노레일이 있더라고요. 그냥 시간 남는 분들은 가보세요. 솔직히 할 껀 별로 없어요. 대신 전망대에서 필터 씌워서 찍으면 사진은 예쁘게 나옵니다.
모노레일 꼭 타보세요. 무료입니다. 모노레일 타고 올라가서도 경사진 곳이 많아 힘들 수도 있지만 이 곳 저 곳 꾸민 곳이 많아 산책할 맛이 납니다. 뒤돌아보면 전망도 좋아서 사진각도 많이 나오구요. 부산역에서 은근히 가까워서 여행을 시작하거나 마무리할 때 들리기 괜찮다고 생각해요. 초량카페와 맥주집, 밥집도 있어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부산역 7번 출구에서 한블럭정도 가시다 좌회전 하셔서 브라운핸즈백제 카페에서 오르막길로 쭈욱 올라 가시면 됩니다. 모노레일 타고 전망대에서 경치 구경 하시고 계단으로 내려오시다보면 곳곳에 좌우로 포토존이 있으니 사진 찍으면서 천천히 내려오시면 됩니다
방문일
평일
대기 시간
대기 시간 없음
예약 권장
아니요
초량의 역사와 근현대사적 인물들에 대해 알 수 있는 길이다. 남한 최초의 교회 초량교회를 비롯하여 168계단과 모노레일(monorail) 그리고 주민들이 민든 게스트하우스(이바구충전소)를 만날 수 있고 초량과 바다를 내려다 볼 수 있는 곳이어서 부산을 찾아 여유롭게 부산의 역사를 걸음으로 느끼고자 한다면 여기를 추천한다.
주택가라 특별히 놀 것은 없습니다만 다 올라가고 나서 경치가 굉장히 멋진 곳이였어요. 야경도 좋고요. 168번 86번 버스 타거나 부산역에서 쭉 걸어 올라가면 됩니다 근처에 정은지 하늘바라기 뮤비 촬영지도 몇 있어요
방문일
평일
대기 시간
대기 시간 없음
예약 권장
아니요
부산역 앞으로 밤에 가면 야경을 멋지게 볼 수 있어요. 올라가는 길에 초량초등학교가 있는데 이경규가 나온 초등학교라 하더라고요. 한 번쯤 야경보러 가볼만 한 곳이에요. 멀리 부산항대교가 보이고, 모노레일도 운영하니 한번 타셔요. (운영시간은 사전 참고)
방문일
평일
예약 권장
아니요
부산 동구 초량이바구길 부산항을 내려다볼 수 있고 부산항과 함께 과거와 현재를 이어오는 동네가 이제는 태어난 사람은 어떤 인물이 있을까요? 그 흔적을 볼 수 있도록 꾸며 놓은 곳 우리의 근현대사를 이어오며 그들의 삶과 현재까지를 이어오는 지역민들의 현장을 찾아 초량 이바구길을 산책 삼아 걸어보기로 합니다.
우리들 살아가는 모습이 짠하게 느껴지는 곳. 모노레일을 이용해 오를 수도 있어요. 모노레일 타는 곳에 화장실 있어요. 계단을 오르다 보면 우리 삶의 모습이 보입니다. 이곳 전망대에서 보이는 부산의 전경과 오르는 길에 붙어 있는 사진속 옛날 부산의 모습을 비교하며 생각의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곳이랍니다.
무료로 이용할수있는 모노레일 한번 타보세요~ 계단으로 걸어올라갔다 모노레일 타고 내려오길 추천드려요~ 고소공포증이 있는 관계로 계단에서 뒤만 돌아봐도 다리가 후덜덜 하더라구요.. 여행 마지막 날 기차시간이 남아 들렀던 곳인데 내려오면서 차이나 타운에서 짜장면도 먹고 신발원에서 군만두도 포장했어요 ^^
초량이바구길 모노레일(168계단) 올라가면 풍경이 정말 좋음. 내려올 때 걸어서 내려온다면 중간의 빵집이나 카페, 장난감등을 볼 수 있어서 좋음. 또한 캐리어 맡기는 곳이 올라가는 계단 초입에 있어서 좋음. 단, 계단과 언덕이 높아서 올라가기 힘들고 주말에는 줄이 길어서 오래 기다릴 수도 있음.
168계단과 모노레일, 초량교회, 소림사, 구 백제병원, 님선창고터, 까꼬막전망대 등을 이어놓은 길로 부산의 관광명소이다. 산책삼아 둘러볼만 하다. 밤에는 부산항대교의 야경이 제법 괜찮다.
방문일
평일
대기 시간
대기 시간 없음
예약 권장
아니요
경치가 좋습니다. 특히 야경이 멋집니다. 다만, 168계단은 힘들어서 못걸어오를수도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젊은이들도 몇번 쉬며 올라갈 정도로 경사도가 심한 계단입니다.
방문일
평일
대기 시간
대기 시간 없음
예약 권장
아니요
이런 협소한 골목길에 모노레일이 있을 거라곤 생각도 못했을 것이다. 모노레일을 타고 올라가는 것도 좋지만 계단을 올라가며 주변에 있는 상점들을 방문해 보는게 좋을 것이다. 전망대도 있는데 크게 대단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것 같지는 않지만 계단을 오른 성취감은 줄 것이다.
부산역 근처를 여행하실 때, 둘러보기 좋은 장소입니다. 코스가 길지는 않지만 잘 짜여져 있고 안내도 잘 되어있습니다. 다만 경사가 꽤나 가파르고 168계단이 있어서 짐이 많은 분은 힘드실 것 같아요~~ 사진은 이바구길 전망대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
제가 지금까지 본 가장 높은 계단이였던것 같음ㅋ레일타고 위로 올라가서 내려오며 구경했는데 중간에 옛날 추억의 간식들,장난감 파는곳 있어서 재밌었고 위에서 내려다본 부산 배경으로 사진도 찍고왔습니다~ 내려올때 걸어서 내려오고 보니 다리가 후덜덜...;
내려가시면 '다락방장난감박스'라는 가게가 있습니다. 들어가지 마세요. 들어가기만 해도 100원 내야한다고 하고 100원 없으면 계좌이체해야한다고 합니다. 안에 많은 것들이 있지 않은데 꼭 사야하는건 언제적 발상인지...기분만 안좋아지네요
부산역 앞 차이나타운 .근처 초량초등학교일대 옜 피난촌 마을 . 이동내도 요즘 발전이많이 되었네 . 이동내를 아는사람들이 추억을 그리며 걸어보는 것도 괜찮을듯 . 밤 야경도 뉴욕 맨하탄 만큼은 안되지만 그래도 부산에선 한야경 하는곳.
부산역에서 가까워 기차시간이 남았을때 잠깐 구경가기 좋다. 무료 모노레일이 있지만 본래 주민들을 위한것이므로 정원이 찼다면 주민분들께 먼저 양보하기. 계단을 따라 올라가다보면 작은 가게들과 카페가 있어 쉬엄쉬엄 올라가기에도 좋다
계단이 상당히 가파릅니다 관절이 약하신거나 현기증이 있는분들은 조심하세요 아기자기한 동네 풍경과 부산이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전망도 좋아요 할아버지 할머니 도우미 분들도 친절하셨고 모노레일(엘리베이터 스러운)도 재미있었습니다
이바구길! 오르기힘들어요ㅋㅋ 추억으로가긴 좋아요 올라가는 모노레일있어서 좋아요 올라가면 경치 좋아요 근처 막걸리랑 전집도 맛있어요
방문일
평일
대기 시간
대기 시간 없음
예약 권장
아니요
한번 들릴만은 하지만 길이 좁아서 주차하기가힘들고 경사가 많이 심합니다. 옛날 산동네 느낌이고요 경사가 심해서 생각하시고 가야합니다. 음료수등은 가격이 저렴하고 맛있네요. 할머니 할아버지가 모노레일이나 식당에서 일하시네요.
부산의과거의 모습이죠 그러나 부산의 과거의 모습은 두차례의 대화재로 많은부분이 불타버렸는데 아쉽지요 그나마 남은것도 일제의잔재라면서 사라져갔고 남은것은 한국동란이후의 참담한삶의 모습이네요 그러나 정감이가는 삶의 연속이지요
유모차는 모노레일 탈때 아래에 두고가는편이 좋습니다. 계단이 많고 가파른편이므로 올라갈때는 모노레일을 타고 올라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모노레일 끝에 브런치 집과 어묵집이 있었는데 어묵집에서 보는 풍경이 예술적이었습니다.
무료. 빨간색에 8명이 정원인 작은 모노레일이 너무 이쁘네요. 엘리베이터처럼 안에 열고 닫는 버튼이 있어서 직접 누르시면 되고, 위전망대에서 보는 풍경도 좋습니다. 위에까지 올나오면 공영 주차장도 가까이 있습니다.
모노레일 짧지만 완전 스릴만점. 윗동네에서 만난 현지인말씀. 외지인들은 좋다지만 이제는 노인들만 남은 서글픈동네라 하심. 초량교회앞 사진으로 만나는 부산역사도 볼만함. 부산역과 가까워 열차타기전 잠깐 둘러보기 좋음
옛날 우리들의 삶의 흔적이 묻어 있는곳!!! 이바구길... 가파른 168계단도 느껴보시고 옛추억도 더듬어보는 것도 재미있을듯!! 부산역 7번 출구로 나와 직진 텍사스 스트릿 다음 골목에서 좌회전!!!!
모노레일도 타고 계단을 내려오면서 있는 아기자기하게 이쁜 가게들이랑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마을 풍경이 무척이나 좋습니다. 또 어릴적 먹던 불량식품을 파는 가게도 있어서 데이트하기 좋았어요 ㅎㅎ
168계단을 직접보니 모노레일이 생기기전에는 주민들이 생활하는데 얼마나 불편하고 힘들었을까 생각되며 한가지 아쉬운점으론 방문하는건 좋으나 그후 마무리가 좋지않아 주민들의 고충이 많은듯하다
부산 초량 이바구길 입니다 부산역에서 지금 보이시는 길이구요 이길로 쭉~~올라가시면 민주공원 으로 갈수있어요 가는길에 168계단이 나와요 레일 설치 있어서 구경하고 가는걸 추천합니다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곳! 친절한 주민분들께서 사진도 찍어 주시고, 길도 안내해 주시고..너무 감사했어요~♡ 전망대에서 바라본 빌딩들과 바다~ 산책하기 좋은 예쁜 동네입니다^^
부산역에서 시간이 남으면 가보면 좋을 장소. 카페초량까지 버스나 택시로 이동하고 걸어내려오는 방법을 추천한다. 내려오는 시간은 천천히 사진 찍으며 내려오면 30분 정도 소요된다.
작고 아기자기한 느낌이 나는 동네. 모노레일을 타고 올라가서 보는 풍경이 멋짐. 모노레일은 공짜로 이용가능함. 속도는 느리지만 올라가면서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서 좋았음.
겨울에 가서 다행이었어요. 모노레일 도 있고, 부산타워와 다른 매력이 있는 곳. 너무 일찍가서 모든 가게가 오픈하지 않았어요. 산책하기에는 매우 가파른 경사 참고하세요.
근처 사는 지인이라..별감흥없었으나.나도 한바퀴돌다보니 어느새 예쁘게 꾸며진 동네길에 기분좋아졌음.모노레일도 짱.ㅋ좀 걷긴해야하나 구서구석 좋음.ㅋ잘 찾아다녀보시길.
아기자기 오르는 재미가 있는 곳. 바람많은 날에는 모노레일 운행이 중지됨. 하지만 모노레일 옆길로 올라가면 쉽게 갈수 있으니 한번쯤 끝까지 가보길 추천합니다
진짜 부산의 근현대사가 느껴지는 곳. 짧은 구간이나 관리가 잘 되어있고 부산역으로 이어지는 동선이 잘 짜여져 있어, 큰 기대없이 방문하기에 좋은 곳.
높은곳에서 보는 뷰 멋있음 마을자체에 뭔가 많진않지만 한번쯤 올라와볼만함 걸어서 올라갔다 내려왔는데 보통체력정도면 거뜬 달동네 분위기 굿
재미있는 투어였습니다 할아버지 설명도 넘 좋았고요 그런데 할아버지들 마다 다르기 때문에 어떤분을 만나야에 따라 만족도가 많이 다르더라고요
많은 것 기대하시지 마시기 바랍니다. 주민들의 생활이라 불편한점이 많습니다. 이바구 코스라 생각하시고 큰 기대는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생각보다 걸어볼 만 하고 숨겨진 마을회관? 같은 곳에서 공갈빵 사서 뽀사먹으면 좋은 추억이 되지만 땡볕에서 그러면 싸울 수 있을 듯
옛날 옛날 살았던 동네를 지나가면서 하는 이야기 60대 이하는 잘 모르는 옛날 이야기 그것도 이제는 추억이 되고 이야기가 되는군요
높은 계단이 이어져 있어서 위에서보면 생각보다 무서운 곳. 다만 사람이 사는곳이기에 올라가거나 내려가면서 보는 경치는 신기하다.
산복도로 맑은 공기 마시며 모노레일.튀김오뎅 먹으며 멋진 바다뷰를 감상하며 힐링.... 시간이 멈춘듯 도심속 자연을 느낀다
역사가 살아있는 그길..,
방문일
평일
대기 시간
대기 시간 없음
예약 권장
아니요
옛 부산의 모습을 실감나게 느낄수 있습니다. 6.25이후 피난 시절 부산의 생활 아이들과 역사공부도 할수있는 곳이네요
모노레일을 타고 올라가 부산 시내를 내려다본 뒤, 골목길을 내려오며 아기자기한 가게들을 구경하는 쏠쏠한 재미가 있다.
새벽에 자전거 타고 동삼동에서 초량 이바구길 일요일인지라 차도 별로 없고 가볍게 운동삼아 다녀 올만하네요
아이와 색다른 경험을.가까운곳에 초량화교촌도 구경하면 좋음. 색다른 먹거리와 모노레일경험.아이가 좋아함.
이바구길은 전체적으로 너무 볼거리는 없어요 둘러보면 간단해요 커피나막걸리집 파스타집 빼면 별로없을것같아요
넘 정겨워요 좋아요 경치도 분위기도
방문일
주말
대기 시간
대기 시간 없음
모노레일 공짜예요 가셨으면 모노레일 한번 타고 올라가시고 내려올때는 계단으로 168계단 이뻐요 ㅋ
부산의 옛모습이 남아있는곳 높은데서 부산 도시전경과 바다를 같이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해운대와 부산 영도 방향으로 바다 전망이 아주 좋네요. 모노레일도 즐거운 경험이고...
이바구길을 지나 200m가면 장기려기념관이 있다 그분의 생애를 보고 쉬엄쉬엄 걷다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