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군 칠암항구의 야구등대 ㆍ글러브 , 배트, 공 등 세 부분으로 이루진 하얀색 등대 , 돔형식 야구등대 내부에는 부산지역의 전설적인 투수, 최동원 사진등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올림픽 금메달 수상 기념으로 세워졌다 합니다. 칠암항구의 아나고 회, 구이 드시고 산책겸 거닐어 보세요.

방파제가 길어서 산책하기 좋아요. 전에는 야구 등대안에 부산이 낳은 전설적인 투수 최동원 선수의 사진도 있었는데 지금은 없네요.주말이면 낚시하러 많이오고 등대 건너편에는 고리원전이 보여요.

야구등대는 2008년 베이징올림픽 야구 우승을 기념하고 야구도시 부산의 이미지를 부각하기 위해 제작된 것으로 방망이 모양의 등탑을 중심으로 야구공과 글러브 모양이 나란히 서 있다.

조용하고 한적 합니다. 숙소도 주변에 좀있고 편의점(CU) 공중화장실(깨끗함) 잘 갖춰져 있어서 조용한거 찾으면 좋을거 같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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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멋진곳이었어요 ~ 지하 7m로 내려가 물고기들을 볼 수 있어 넘 흥미로웠어요 ~ 바다 색깔이 넘 아름다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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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가족들과 거닐었는데 해운대 광안리와는 다른 어촌마을 느낌도 너무 좋았고 바다소리 푸른 바다를 가까이서 보는것도 너무 좋았답니다.… 자세히

횟집이 많아서 식사하기 좋구요~ 중심지 조금 벗어난 자리는 캠핑카들이 여유를 즐기고 있네요.. 옛스러움이 함께하는 선착장입니다~

KBS2 TV 생생정보 출연하면서 찾은 야구등대 2008년 베이징올림픽 우승기념으로 야구도시 부산에 건립한 야구등대 입니다.

칠암 아나고를 먹고 야구등대까지 걸으며 바다구경하면 스트레스가 풀려요. 바닷가라 기온도 낮아서 시원하게 걷기에 좋았어요.

물이 굉장히 맑고 깨끗하네요. 물고기도 많네요 낚시하시는분 많고 산책하기 좋은곳입니다. 원래 칠암이 장어가 유명한고이죠

주차 편리..바닷가 전망 좋음..걷기 코스도 좋아요..낚시 하시는분들도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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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암 붕장어 축제를 재미있게 관람하고 왔어요 그리고 방파제 야구등대를 배경으로 인증샷도 한컷 찍어 보았습니다 ~

날씨가 좋은 날 방문하면 더 좋습니다. 베이징 올림픽 기념 등대입니다. 근처 유명한 카페들과 식당이 많습니다.

칠암에 가서 한번쯤 산책할 만한 곳!! 야구공 배트 모양의 등대! 특이해요. 인근의 빨간 등대도 괜찮아요!!

방파제를 따라 이어진 푸른바다 그리고 등대가 가슴이 뻥 뚤어지는 느낌

낮에 가본 느낌과 다른 밤풍경이었어요 부산에 가시면 꼭 들러보세요

사람 사는 냄새 물씬 풍기는 칠암항에 있는 독특한 등대

도시에서 가까운 바다풍경... 괜찮네요.

주말엔 많은사람이 방문하네요

멀리서 봐야 좋은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