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7-27 Daebyeon-ro, Gijang-eup, Gijang-gun, Busan, South Korea
토암도자기공원 is a Tourist attraction located at 107-27 Daebyeon-ro, Gijang-eup, Gijang-gun, Busan, South Korea. It has received 272 reviews with an average rating of 3.8 stars.
Monday | Open 24 hou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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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 Open 24 hou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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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 Open 24 hours |
Sunday | Open 24 hours |
The address of 토암도자기공원: 107-27 Daebyeon-ro, Gijang-eup, Gijang-gun, Busan, South Korea
토암도자기공원 has 3.8 stars from 272 reviews
Tourist attraction
"18,000원 선비정식먹고왔습니다~ 가격대비 고기없는 정식집이라고 생각하시면 될듯합니다"
"분위기 좋고 음식맛도 괜찮음 근데 갈치찌개정식이 1인 30000원 2인35000원이라고 적혀있어서 상차림비가 덜들어서 2인이 싼가보다 하고 시켰는데 2인이상주문시 1인당 35000원이였다고 하더군요 그럴거면 1인분 두개 시키는게 더 싼데 차이가 뭔지도 모르겠고 메뉴판 안내도 왜이렇게 해놨는지 모르겠음 음식 시킬때 가격 확실하게 물어보고 시키세요"
"무슨날이라 그런가 손님이 정말 많았어요 그래서 손님을 받는 아줌마들이 정말 바쁘셨어요 앞테이블 분들은 빨리안나간다고 눈치주시고"
"유명한곳이라 해서 기장에 볼일보러온겸 점심시간에 방문해 보았어요 평일임에도 웨이팅은 있었지만 시간은 오래 기다리진 않았습니다"
"아주 작은 공원 같고, 편안한 안방(?) 같은 내부에서 외할머니가 손자손녀를 위해 성심성의껏 상다리 부러져라 만들어논 음식 같이 너무너무 맛이 있었습니다"
18,000원 선비정식먹고왔습니다~ 가격대비 고기없는 정식집이라고 생각하시면 될듯합니다..2인이상 주문시 생선구이가 나옵니다.. 작은조기?두마리..일요일 점심이용하였는데 대기한시간 이었습니다..그것도 테이블 정리가 되지않아 밖에서 기다리라고 하는데 테이블 직접치우고 앉았습니다..사장님은 앉아서 아직 음식도 안나온 테이블이 많았는데 자꾸 손님만 받으려고 하셔서 보기에 좋지않았습니다..어떤 손님이 사십분째 음식이 안나온다고 화를… 자세히
분위기 좋고 음식맛도 괜찮음 근데 갈치찌개정식이 1인 30000원 2인35000원이라고 적혀있어서 상차림비가 덜들어서 2인이 싼가보다 하고 시켰는데 2인이상주문시 1인당 35000원이였다고 하더군요 그럴거면 1인분 두개 시키는게 더 싼데 차이가 뭔지도 모르겠고 메뉴판 안내도 왜이렇게 해놨는지 모르겠음 음식 시킬때 가격 확실하게 물어보고 시키세요
무슨날이라 그런가 손님이 정말 많았어요 그래서 손님을 받는 아줌마들이 정말 바쁘셨어요 앞테이블 분들은 빨리안나간다고 눈치주시고.... 역시 장사가 잘되는집 직원분들은 다들 손님을 무시하는 마인드가 있나봐요 음식은 메뉴가 두가지고요 한정식인데 불고기로 할껀지 생선구이로 할껀지 선택 하시면 되고요 기본 반찬은 동일하고… 자세히
유명한곳이라 해서 기장에 볼일보러온겸 점심시간에 방문해 보았어요 평일임에도 웨이팅은 있었지만 시간은 오래 기다리진 않았습니다. 저는 친구랑 칼치정식을 시켜서 먹었는데 맛도있고 밑반찬들이 정말 많이 나오기도하고 맛도있고 좋았네요^^ 가격은 1인분에37,000원정도 하는듯 합니다. 자세히
아주 작은 공원 같고, 편안한 안방(?) 같은 내부에서 외할머니가 손자손녀를 위해 성심성의껏 상다리 부러져라 만들어논 음식 같이 너무너무 맛이 있었습니다. 후식으로 주시는 단팥죽도 너무 맛나요~~거기다 분위기도 너무 좋았어요~~ 힐링이 필요할 때 찾아가곤 합니다~
예쁜 정원 바라보며 한정식을 먹으니 맛이 없을수가 없는 각. 디저트로 나오는 단팥죽도 너무 맛나고 나오면서 잔디마당에서 한바탕 뛰어놀고 정원에서 사진도 찍으니 너무 좋았어요. 유아용 미끄럼틀이랑 축구공도 있어서 6살 3살 아들이 신나게 뛰어놀았습니다.
지인과 같이 갔었는데 진짜 가정식 만난 정성껏 준비해놓은 밥상이라는 느낌입니다. 풍경도 좋고 조용하고 볼거리도 제법있고!!! 가족과 같이 가면 좋을것 같습니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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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완전 별로... 맛도 그닥... 예전의 그 맛이 아니다. 분위기도 넘 칙칙해졌고.. 제일 놀라운거.. 화장실 문 잠금장치가 없다.. 볼일 보고 있는데 누가 들어오면 어떻하지?
비싸기만하고(정식 1인분 18000원) 맛과 구성은 지극히 평범함. 안에 까페있음. 아아가 4천원. 식사하면 천원할인해서 3천원인데. 그래도 사먹지마시길 그냥 보리차임.
도자기 가마와 독특한 토우 작품들을 볼 수 있음. 대변항과 해운대비치 골프장이 내려다보이는 전망과 깔끔한 한식을 즐길 수 있으며, 터줏대감 길냥이와도 놀 수 있는 곳.
소문난 잔치에 먹을게없음 서비스는 좋은데 음식 퀄리티나 합이 가격에비해 좀 상대적으로 거품인듯한 느낌 서비스는 좋았음
1인당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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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값에비해 마이빈약한 식단ᆢ예전에 갔을때와는 마이 다르네요 ᆢ딱히 다시갈곳은ᆢ 디저트로 단팟죽이나오네요 ᆢ
서비스
매장 내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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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이 깔끔하고 정갈한 집. 주인장 손맛이 야무지고 건강식 위주의 반찬이 인상적입니다. 식품영양학과 교수친구와 먹으면서 칭찬을 했던 기억과… 자세히
그닥 장사생각이 없으신지 우리가 너무 아무도 없는 주말저녁에 가선지 얼른 이 테이블을 치오고자하는 마음만 가득하셨음. 푸짐하게 먹었지만 가성비는글쎄
제육볶음 최악...며칠전 방문때는 너무 짠기억에 오늘은 싱겁게 해달라고 주문을 넣었음에도... 고객 의견 무시하고 짜게 나옴… 자세히
더러워요 가격이 비싸서 괜찮고 분위기 있는 가게인줄 알았는데 더럽고 음식도 딱히 맛있진 않아요 단팥죽하나만 맛있었어요
직원들이 너무 불친절해서 다시 가고싶지 않아요. 음식은 괜찮았지만... 주차 불편하고, 음악도 별로고...… 자세히
별 그리 맛있는 집은 아니였음. 팥죽은 맛있으나, 식당 내부에 파리가 많이 날림 화장실 상태는 별로임
맛있어요 근데 다신 가고싶지 않아요 계산실수로 그 날의 기억이 좋지 않지만 식사는 만족스럽게 했어요
너무사람들이 많아요 밥상닦는 행주가 더럽네요
음식: 3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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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번의부산여행끝에발견한곳. 바쁜와중에도친절이모님들. 맛있는음식과특색있는인테리어가어울어진곳이였다.
부산서멀지않은곳에 산을끼고 식사할수있고. 한정식도가격대비훌륭해요. 노래하는도자기들이 반겨주고요
20년전 현직시절 도예공방에 공부도하고 모임하시는 가족분들과 비빔밥 맛집이었습니다… 자세히
건강해지는 기분 음식이 깔끔하니 너무맛나네요 풍경또한좋고 단팥죽먹으면서 야경이 이쁘네요
괜찮았어요 ~ 요즘 귀찮아서 하기싫은 집밥 반찬들 많아서 좋아요… 자세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