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블루라인파크 is a Tourist attraction located at South Korea, Busan, Haeundae-gu, Cheongsapo-ro, 116 청사포정거장 2F. It has received 777 reviews with an average rating of 4.4 stars.
Monday | 10AM-7PM |
---|---|
Tuesday | 10AM-7PM |
Wednesday | 10AM-7PM |
Thursday | 10AM-7PM |
Friday | 10AM-7PM |
Saturday | 10AM-7PM |
Sunday | 10AM-7PM |
The address of 해운대 블루라인파크: South Korea, Busan, Haeundae-gu, Cheongsapo-ro, 116 청사포정거장 2F
해운대 블루라인파크 has 4.4 stars from 777 reviews
Tourist attraction
"비 오는 날, 해운대의 숨겨진 보석, 블루라인파크 스카이 캡슐 주행시간 편도 30분"
" 해변 열차 (해운대 미포 ↔️ 청사포) 해운대에서 타볼만한 바다 보이는 열차 • 바다 보이는 캡슐로 유명한 해운대 블루라인파크에요"
"부산 여행을 간다면 꼭!!! 해야하는 해운데 블루라인파크에서 해변열차와 스카이캡슐 다 타기!!! 해변열차 1인가격 1회 탑승 7천원 2회 탑승 12,000원 무제한 16,000원 스카이캡슐 2인 35,000원 3인 45,000원 4인 50,000원 패키지 열차 무제한+스카이캡슐 2인 59,000원 3인 78,000원 4인 94,000원 이용방법 미포정거장-송정정거장 해변열차 송정정거장-다릿돌전망대 해변열차 다릿돌전망대-청사포정거장 걷기 10분정도 청사포정거장-미포정거장 스카이캡슐 친구랑 2인 패키지로 이렇게 이용했는데 거의 대부분 해변열차는 2번 타기때문에 패키지로 구매해도 할인은 없다"
"해변을 따라 죽 이어진 산책로 바로 옆에 나 있는 철도로 2량짜리 지면 열차를 탈수도 있고, 그 위에 기둥을 세우고 모노레일을 만든 4인승 스카이 캡슐을 탈 수도 있다"
"스카이캡슐 이용해봤는데 좀 비싸긴 하지만 좋습니다"
비 오는 날, 해운대의 숨겨진 보석, 블루라인파크 스카이 캡슐 주행시간 편도 30분. 해운대를 방문하면서 우연히 발견한 블루라인파크는 제 기억에 영원히 남을 것 같습니다. 달맞이길을 걷다가 이 움직이는 미니 카페를 발견했을 때, 그 특별함에 즉시 이끌렸어요. 비 오는 날, 이곳은 정말로 다른 세상 같았습니다. 빗소리와 섬세하게 흐르는 음악이 어우러져,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처럼 느껴졌어요. 연인과 함께 창밖으로 펼쳐진 해운대의 경치를 바라보며, 그 아름다움에 우리 둘 다 말을 잃었습니다. 블루라인파크는 낮과 밤, 두 시간대에서 완전히 다른 느낌을 선사해요. 낮에는 햇살이 가득한, 활기 넘치는 분위기가 펼쳐지고, 밤에는 해운대의 불빛이 반짝이며 로맨틱한 분위기를 만들어줍니다. 이곳을 방문하시게 된다면, 특히 연인과 함께라면, 꼭 한 번 탑승해보시길 추천합니다. 그 특별한 경험과 감동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을 거에요. 블루라인파크 스카이캡슐, 정말 강력 추천합니다!
방문일
주말
대기 시간
10~30분
예약 권장
아니요
해변 열차 (해운대 미포 ↔️ 청사포) 해운대에서 타볼만한 바다 보이는 열차 • 바다 보이는 캡슐로 유명한 해운대 블루라인파크에요. 지난번에 캡슐 타봐서 이번에는 청사포까지 그냥 해변열차 탔어요. 월요일인데 사람이 너무너무너~~~무 많아서 꽤 오래 서서 대기했습니다. 아이나 노인분들(가족단위)이 많았는데, 오래 서있기 힘들면 타지 않거나, 차라리 캡슐을 타는것이 나을것 같아요. • 현장 발권 했는데, 처음에 탈 때는 타는 시간 정해져있어요. 발권하면서 안내해주십니다. • 청사포 정류장에 요즘 인스타그램에서 뜨는 사진 스팟이 있는데, 빨간불+열차 지나갈때 사람들이 우르르 튀어나와서 사진찍어요. 도로 끝에 바다 보여서 약간 홋카이도 오타루 같은 느낌?! 타이밍 잘 맞으면 찍어보길 추천합니다.
방문일
평일
대기 시간
30~60분
예약 권장
예
부산 여행을 간다면 꼭!!! 해야하는 해운데 블루라인파크에서 해변열차와 스카이캡슐 다 타기!!! 해변열차 1인가격 1회 탑승 7천원 2회 탑승 12,000원 무제한 16,000원 스카이캡슐 2인 35,000원 3인 45,000원 4인 50,000원 패키지 열차 무제한+스카이캡슐 2인 59,000원 3인 78,000원 4인 94,000원 이용방법 미포정거장-송정정거장 해변열차 송정정거장-다릿돌전망대 해변열차 다릿돌전망대-청사포정거장 걷기 10분정도 청사포정거장-미포정거장 스카이캡슐 친구랑 2인 패키지로 이렇게 이용했는데 거의 대부분 해변열차는 2번 타기때문에 패키지로 구매해도 할인은 없다.
해변을 따라 죽 이어진 산책로 바로 옆에 나 있는 철도로 2량짜리 지면 열차를 탈수도 있고, 그 위에 기둥을 세우고 모노레일을 만든 4인승 스카이 캡슐을 탈 수도 있다. 스카이 캡슐은 전체 구간의 절반정도까지만 운행하므로 별로고, 철도를 편도로 타서 종점인 송정에서 산책로를 걸어 돌아오거나 버스를 타고 돌아오는 것이 좋다. 오는 산책로는 주변에 있는 카페나 상점을 자유롭게 들릴 수 있다.
방문일
평일
대기 시간
대기 시간 없음
예약 권장
예
스카이캡슐 이용해봤는데 좀 비싸긴 하지만 좋습니다. 다만 대기 시간이 최소 40분이고 예약이 아니라 줄 서서 무작정 40분을 기다려야 하기 때문에 인내심이 필요합니다. 내릴 경우 시그니엘 타워로 인해 몰아치는 강풍이 엄청납니다. 왕복을 끊으시거나 미리 택시를 부르세요. 거의 태풍 수준입니다. 경치는 좋아요. 해변열차보다는 스카이캡슐이 좋습니다. 프라이빗하기도 하고 어차피 2인이나 4인이나 가격 차이가 별로 없어 가족 단위로 가는 것을 추천
해안열차를 석양이 지는 시간에 이용했어요. 폭염속에서 냉방이 잘 되서 시원해서 좋았고, 창밖의 뷰와 달 뜨는 방향을 잘 설명해 주시는 방송이 아이들도 좋아했어요. 지는 놀을 바라보며 구포역서 내려서 달 뜨는 바다의 풍경을 감상하면서 청사포까지 데크길로 걸었어요. 석양 지는 시간에 더 멋진 풍경을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낮에는 푸르른 바다를 저녁에는 달빛에 물든 바다를 구경하는 즐거움이 있네요
청사포쪽 역에는 공영주차장있습니다. 사용하기 편하네요. 해운대끈쪽인 미포에는 주차장이 마땅찮네요. 모노레일이랑 트레인있는데 생각보다 가격이 비싸요. 저는 걷는것도 좋아하지만 다른분들도 송정까지 4km미만이라 풍경보면서 걸으면 너무좋네요. 젊은신분들 가볍게 걷기 좋네요. 체력이 약하신분은 중간 중간 카페나 밥먹고 가기좋은 장소많으니 쉬어가시면 좋을것같네요.
해안열차+캡슐 패키지로 구매해서 즐김 역 사이사이 거리가 많이 되지 않아 갈 때는 캡슐을 타고 나머지는 걸어와도 힘들지 않게 산책할 수 있는 코스였음. 미포에서 청사포 가는 라인으로 캡슐을 타야 절경을 더욱 즐길 수 있음. 필히 티켓을 예약하여 즐기는 것을 추천함
방문일
평일
대기 시간
10~30분
예약 권장
예
날이 좋아 경치도 잘 볼수 있었고 사진찍는 기분도 남. 걷는 속도정도로 30분 가는데 비용이 상당히 과하네. 돈아오는 방법도 잘 모르면 상당히 비용들어가고. 휴일기분으로 타고 사진까지 찾았지만, 두번하고 싶은 생각은 안듦. 개인적으로는 반값정도가 적당
방문일
주말
대기 시간
10~30분
예약 권장
예
바다가 정말 예쁩니다. 주변이 쓰레기 없이 깨끗합니다. 해변 열차 편도로 한 번 타봤는데 1월 초라 그런 걸 수도 있겠지만 평일인데도 사람이 꽤 많아서 열차 안이 꽉 찬 채 갔습니다. 가격 대비 탑승 시간이 짧은 게 아쉽습니다. 나머진 좋아요.
방문일
평일
대기 시간
대기 시간 없음
예약 권장
예
중동 지하철역 9번출구로 나와 이전 철길(지금은공원)따라 냥냥 거리며 걷다보면 미포 정거장 매표소가 나온다 그곳에 옆 바다풍경 보면서 2~3키로 걸으면 청사포 정거장이 나온다냥, 그곳에서 조금 더 가면 디딤돌 전망대가서 구름다리 위에서 요염하게 다리꼬고 찰칵찰칵 하면 된다냥~ 냥냥이들아 혼자가지 말고 둘이가나냥~ 혼자가면 슬프다냥!~
개인적으론 미포-청사포구간을 추천하고 싶다. 그리고 걷는것도 추천. (물론 해별열차 재미있고 멋지다. 1번은 타봐야함) 시간이 된다면 걸으며 바다소리,바다향을 느끼며 중간중간 몽돌해변도 들려보면서 걷는것도 아주아주 좋은경험.
방문일
평일
대기 시간
최대 10분
예약 권장
예
천천히 30분정도 움직이며 라인을 따라 바다 구경을 할수 있습니다. 배경이 좋고 가족끼리(최대 4인) 탈수 있기 때문에 프라이빗해서 좋습니다. 단지 덥네요. 선선한 날이었는데도 더운 느낌이었는데 여름에는 힘들거 같네요.
방문일
공휴일
대기 시간
10~30분
예약 권장
예
바닷가를 따라 관광 열차를 타고 둘러 보는 것도 좋고, 바로 옆으로 트래킹 코스가 있어 걸어서 움직이는 것도 좋습니다. 다만 더운 날씨라면 해안가 크래킹 코스라서 햇빛을 피할 곳이 많지 않으므로 추천하지 않습니다.
방문일
주말
대기 시간
대기 시간 없음
예약 권장
예
해변열차인데 해변보다 컴컴한 숲을 더 많이 봤어요. 그 잠깐 본 해변이 너무 예뻐서 더 아쉬웠어요. 좀만더 정비하면 세계적으로 사랑받을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방문일
주말
대기 시간
대기 시간 없음
예약 권장
예
조카랑 1박 2일로 부산여행와서 미리 온라인으로 캡슐을 예약한 후 이용하는데 대기시간이 너무 길어서 힘들었어요. 근데 타고 바다를 보는 순간 기다릴만하다 생각했어요.
방문일
평일
대기 시간
30~60분
예약 권장
예
해운대블루라인파크 미포 정거장에서 스카이캡슐로는 청사포까지 갈 수 있고, 해변열차는 청사포를 거쳐 송정 정거장까지 갈 수 있습니다. 스카이캡슐은 가족 단위로 4명이 탈 수 있고, 해변 열차는 좌석 지정없이 앉거나 입석으로 갈 수 있습니다.
천혜의 자연경관을 훼손하여 사리사욕을 채우는 악덕업주 배만 불리는 특혜 시설, 반드시 비리를 밝혀내어 처벌해야하며 하루빨리 일반 시민이 마음껏 누리는 자연이 되도록 힘써야한다
방문일
공휴일
대기 시간
1시간 이상
줄이 길어서 시간을 예약하고 가야해요. 미니기차타고 해변역들 따라 지나가는 뷰가 좋아요. 중간역들에 내려서 산책하기 좋고 이쁜 카페들도 많아요.
방문일
주말
대기 시간
대기 시간 없음
예약 권장
예
간만에 갈만한 지역명소였어요 생각보다 노을은 없지만 야경보기 좋으라고 불도 꺼주고 캡슐은 예약을 못해 못탔지만 현장에서 열차타니 즐거웠습니다.
방문일
평일
대기 시간
10~30분
예약 권장
예
캡슐열차와 해변열차가 있는곳 캡슐열차를 타고 해변을 가족들과 2~4인까지 개별 이용 가능하다 가격은 다소비싼듯, 주차할인도 없다 두번은 안올듯
방문일
주말
대기 시간
10~30분
예약 권장
예
사람이 많아서 기다리는게 조금 힘들고 더웠지만 타고나니 속도도 나름 빠르고 창문여니 바람도 불고 너무 시원했다. 해 떨어지는 시간과 겹쳐서 바다위 노을을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다음에 부산에 간다면 다시 타보고 싶다. 자세히
바다 멍~하기 좋아요. 중간에 내려서 걷는 것도 기분 전환이 됩니다. 청사포 기차 지나가는 풍경 너무 좋네요. 슬램덩크 생각 많이 나요!
방문일
평일
대기 시간
대기 시간 없음
예약 권장
예
해상열차 타는곳. 파노라마 뷰 기차이고 오른쪽에 앉아야 해안가뷰 감상 가능이요. 돌아올때는 왼쪽. 걸어가면서 뷰감상하는것도 추천드려요.
방문일
공휴일
대기 시간
10~30분
예약 권장
예
시내에서 거리가 꽤 됌. 예약 필수. 데이트 코스로 괜찮을 듯. 약 20분, 3키로 정도 타는 듯. 다른 지방에도 비슷한 시설들이 곳곳에 있기 때문에 굳이 타지방에서 이거타로 올 필요는 없다고 생각함.
송정-청사포-미포 삼단계로 맛집과 카페와 아름다운 비경이 함꺼합니다. 힘에겨우시면 기차와함께하시는것도 좋겠습니다 저희는 코로나땀시 걸어갔다 걸어왛네요 애들은 조금버거운 왕복 십키로정도 되겠습니다
기다리는 시간 1시간 30분 타는시간 30분 바쁘신 분들은 걸어 가시면 되고 정원이 4명이라 오붓하게 데이트 하고 싶은 분들만 한번은 타보겠는데 계속 타고 싶지는 않네요 가격도 비싼거 같네요
스카이캡슐은 비싼 가격인데 설비가 무척이나 안좋아요.내부가 매우 시끄러워요ㅜㅜ 소음 진동 그대로 다 전달 됌 보기만 좋은..사진 찍기만 좋음 이용은 불편! 스카이캡슐보다 열차 추천드립니다!
ㆍ스카이캡슐을 미리 예매해서 타시면 더 좋은 경관을 볼 수 있을 듯 합니다. ㆍ비 올때는 습기로 외부가 잘 안 보일 수 있으니 안 가시는게 나을 거 같습니다.
방문일…
자세히
무조건 예약필수!!! 주말에는 사람이 많아서 예약시간전에 대기해야 자리에 앉아서 갈 수 있음. 중간중간 역이 멈추는데 내리는 사람은 많지않음. 낮에도 볼만하고 노을지는 시간 최고임.
해변열차가 통창이라 해질녁에 맞쳐서 갓더니 장관이엇어요 아이도 좋아햇고 어둑어둑해지니 열차안에도 등을 켜주엇는데 분위기잇고 기차안이 앤틱분위기라 개화기시절을 느낄수잇어 신비로웟습니다
사람이 많으면 입석도 운행하는 어이없는 열차임. 같은 돈 내고 누구는 앉아서 편하게 경치 구경하고 누구는 다리 아프게 가고... 자리에 맞게 예약을 받아야하는게 맞지 않을런지
좋은사진 건지기가 생각보다 힘드네요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고 일반 관광객도 많아요
방문일
평일
예약 권장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