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 Hoenamu-ro, Yongsan-gu, Seoul, South Korea
Everything But The Hero Cafe is a Cafe located at 62 Hoenamu-ro, Yongsan-gu, Seoul, South Korea. It has received 205 reviews with an average rating of 4.2 stars.
Monday | 11AM-9P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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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 11AM-9PM |
Wednesday | 11AM-9PM |
Thursday | 11AM-9PM |
Friday | 11AM-9PM |
Saturday | 11AM-9PM |
Sunday | 11AM-9PM |
The address of Everything But The Hero Cafe: 62 Hoenamu-ro, Yongsan-gu, Seoul, South Korea
Everything But The Hero Cafe has 4.2 stars from 205 reviews
Cafe
"조용하고 분위기 좋은 곳입니다"
"로스팅룸을 가진 로스터리샵으로, 커피 가격이 세지만 맛의 퀄리티는 보장됩니다"
"여기 이름이 바뀌어서 Factory인가? 그런데 정말 최악이였어요 가격은 오지게 비싸고 밀크티시켰는데 우유를 밀크폼을 안내고 전자레인지에 데웠는지 저 우유막 같은게 마시는데 계속 생기고 맛도 더럽게없어요 혹시나 해서 빵종류가 많길래 빵도 시켰는데 빵도별로네요 경리단길 다 문닫고 저 카페있길래 들어갔는데 매장 월세를 손님들한테서 다 뽑아먹는기분입니다"
"전망도 좋고 분위기도 좋습니다 커피도 맛있고 초콜렛 주시던데 맛있더라구요
서비스
매장 내 식사
식사 유형
점심 식사
1인당 가격
₩10,000~20,000
음식: 4
서비스: 4
분위기: 4
추천 요리
플렛화이트와 치즈케잌, 라떼 마끼아또"
"바닐라라떼와 자몽에이드 강추! 가격이 조금 쎈것 빼고는 괜찮아요"
조용하고 분위기 좋은 곳입니다. 가격은 좀 비싸요. 세 번 정도 방문했는데 조용한 만큼 일행과 시간 보내기에도 좋고 혼자서 개인 작업이나 시간 보내러 오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저는 일행이랑도 가 봤고, 혼자 공부하러도 가 봤는데 아주 괜찮습니다. 남산 타워가 보이는 2층 바 좌석이 뷰가 괜찮은데 남산 타워 앞쪽이 공사 중이라 지금은 뷰가 별로네요. 조만간 어머니랑 경리단길 방문 계획 있는데 그때 또 들릴 예정입니다. 별개로 사장님이 잘생기셨습니다^^
서비스
매장 내 식사
식사 유형
기타
1인당 가격
₩10,000~20,000
음식: 3
서비스: 3
분위기: 5
로스팅룸을 가진 로스터리샵으로, 커피 가격이 세지만 맛의 퀄리티는 보장됩니다. 경리단길에 위치하고 있고, 공간의 넓이에 비해 테이블이 적습니다. 이정도 위치와 규모의 매장은 모험적인 도전입니다. 브랜드를 어필할 확실한 아이덴티티가 있고 철학을 전달할 적당한 아이디어가 없으면 지속되기 어렵습니다. 그만큼 자신 있게 내놓는 커피와 수제 초콜릿이 있습니다. 커피의 품질 만큼은 근방에서 최고라고 생각됩니다. 역시 원두를 따로 판매하고 있는데, 패키지 디자인이 참 예쁩니다. 매일 혹은 끼니 때마다 가볍게 찾아갈 가격은 아니지만 오랜만에 경리단길에 나온 김에 제대로 된 커피를 맛보고 싶다면 EBH가 정답입니다.
여기 이름이 바뀌어서 Factory인가? 그런데 정말 최악이였어요 가격은 오지게 비싸고 밀크티시켰는데 우유를 밀크폼을 안내고 전자레인지에 데웠는지 저 우유막 같은게 마시는데 계속 생기고 맛도 더럽게없어요 혹시나 해서 빵종류가 많길래 빵도 시켰는데 빵도별로네요 경리단길 다 문닫고 저 카페있길래 들어갔는데 매장 월세를 손님들한테서 다 뽑아먹는기분입니다
전망도 좋고 분위기도 좋습니다 커피도 맛있고 초콜렛 주시던데 맛있더라구요
서비스
매장 내 식사
식사 유형
점심 식사
1인당 가격
₩10,000~20,000
음식: 4
서비스: 4
분위기: 4
추천 요리
플렛화이트와 치즈케잌, 라떼 마끼아또
바닐라라떼와 자몽에이드 강추! 가격이 조금 쎈것 빼고는 괜찮아요.
서비스
테이크아웃
식사 유형
기타
1인당 가격
₩1~10,000
음식: 5
서비스: 5
분위기: 5
추천 요리
라떼 마끼아또
제공하는 식이 제한 메뉴
모르겠음
오랜만에 왔는데 베이커리가 추가되었다. 빵들이 적당히 맛이있다. 너무 달지 않고 부드러운 종류로 구성되어있다. 넓직넓직하게 구성된 홀과 개성있는 식기가 메뉴의 호감을 높여준다. 상당히 클린컵한 커피를 팔고 있다. 강한 뉘양스보다는 클린컵을 중시해서 전체적으로 커피가 라운드하고 선명하다. 커피가 주는 편안함이 강점이다.
예전에 무한도전에서 김C가 정준하씨를 만났던 그 카페로 유명해졌더란다. 사실 이 카페는 그런 가십으로 유명해질 게 아니라, 커피 맛으로 유명해져야 하고. 위치로 유명해져야 하고. 센스로 유명해져야 하고. 노래로 유명해져야 하는 곳인데. 한강보다 더 좋은 남산이 비치는 2층에서 마음껏 누릴 수 있다. 여유를.
전망이 훌륭한 까페입니다. 메뉴도 다 맛있어요. 데이트 혹은 혼자서 다 추천합니다. 다만 주차는 알아서...
서비스
매장 내 식사
식사 유형
기타
1인당 가격
₩10,000~20,000
음식: 4
서비스: 3
분위기: 5
경리단길을 따라 올라가다 보면 만나게 되는 분위기 좋은 카페입니다. 음료와 함께 제공되는 작은 초콜릿도 좋고 요즘 흔치않은 테이블 서빙 카페입니다. 잠시 가게밖을 나가 좁은 길만 건너도 서울의 야경이 내려다 보입니다. 공영주차장 이용하시면 좋네요.
2층 건물로 분위기 좋다. 플랫 화이트에 코코넛 바나나 다쿠아즈가 맛있었다. 생각보다 코코넛맛이 강하지 않아서 좋았고 누텔라에 땅콩버터 다쿠아즈는 균형감이 누텔라에 많이 쏠린 느낌이어서 취향은 아니었다. 맛과 공간 좋지만 가격대 있는 편ㅇㅇ
손님도 없고 사실상 굉장히 힘드실텐데 평소와 같은 퀄리티의 시간운영과 음료와 디저트 퀄리티 유지하시는 프로 마인드에 응원보내고 싶습니다 위기 잘 넘기시고 경리단길에서 계속 함께할수 있는 카페가 되시길 ~ 감사합니다
커피값이 다소 비싼편이지만 최근 먹어본 커피 중 가장 맛있었어요. 커피체인점에서 맛보기 힘든 깊고 진한 커피가 정말 맛있는 곳❤️ 지꾸 생각나요.… 자세히
주중의 오후라서 그런지 적당히 사람들이 있었고 적당한 여유가 있었습니다. 그 여유는 여유있게 배치된 테이블과 잘 정돈된 인테리어에서 나오는 듯 합니다.
매장에서 마시는데도 종이컵이 나와서 실망이에요 ㅡㅡ
서비스
매장 내 식사
식사 유형
기타
일단은 직원분이 친절하시고 가격은 좀 사악하지만 맛이 괜츄함~ 서비스 수제초콜렛 감사합니다!
인테리어는 특별해 보이지 않고 가격은 좀 비싼편이지만, 커피맛은 아주 좋았습니다.
평범
음식: 3
서비스: 3
분위기: 3
커피 가격에는 인근 최고 화장실에 대한 정당한 평가액이 반영되었다고 생각한다
가게가 멋짐. 공간도 넓은편. 테이블도 여유있음. 가격이 조금 비싼편임
인성이형 동생분이 하시는가게 분위기 좋고 커피맛도 좋고 추천해요
분위기 좋았고 커피맛도 좋았음. 다만 가격은 스벅보다 비싸요.
가격대가 좀 있어요. 남산타워가 바로 보이는 뷰라 좋았어요
가격 대비 맛은 특별히 ?? 뷰가 좋아 사진찍기 좋은 곳
차분한 사장님과 핸드드립의 맛이 분위기를 상화한다
분위기도 좋고 무엇보다도 커피맛이 참 좋았어요.
커피 엄청 맛있어요 설명도 잘 해주시고 좋아요
비싸지만... 넘나 모던한 느낌이에요...!
커피랑 같이 주는 초코렛이 아주 맛있어요
분위기 좋고 커피도 너무 맛있어요
분위기 넘좋고 커피가 맛있어요~~
커피맛 좋다. 단 비싸다 ㅎㅎ
음악선곡 빼곤 다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