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 카페를 좋아한다. 너무 귀여워서 꿈만 같아요. 포메라니안을 너무 좋아해서 왔는데, 연두색의 우앙(다른것도 있어요)과 두번이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Uang은 매우 달콤합니다. 카페는 매우 사랑스럽고 파스텔 꿈 같은 미학을 좋아한다면 그곳에서 사진을 찍는 것을 좋아할 것입니다. 영어 메뉴는 없다는 점을 염두에 두세요. 하지만 간단하게 주문하면 괜찮을 것입니다(커피, 차 등). 여기서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고 너무 편안하고 귀엽습니다. 그것은 나를 행복하게 만든다.

평일 오전 시간에 가면 사람도 많이 없고 좋습니당ㅎㅎㅎㅎ 인테리어가, 다들 아시겠지만 핑크핑크 하구욥 !! 카페 들어가자마자 귀여운 강아지들이 반겨줍니당ㅎㅎㅎ 침대에 앉아서 이야기 할 수 있어서 편하고 좋습니다!!! 음료수는 1인 1음료 주문이 원칙이며 개인 텀블러 이용 등 할인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저녁 늦게까지 하는것도 장점이에요!! 카페 안에서는 슬리퍼 신고 돌아다니게 되는데 푹신하고 좋아요. 사진찍기에도 카페 분위기가 예쁘고 넘 좋습니다~!~!

핑크핑크... 완전한 소녀감성. 게다가 솜사탕 같은 포메나리안들이 깡총깡총 뛰어다닌다. 27세의 건장한 군필자이자, 개털알레르기 보유자인 나에겐 쥐약 같은 곳이지만, 그 모든 것을 감안하더라도 완벽한 컨셉을 잡은 카페 자체는 거의 특별한 공간이다. 이 곳을 누구나 좋아할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그 누구도 싫어할 수는 없을 것이다.

80~90년대 보드 게임과 저렴하고 저렴한 음료를 즐길 수 있는 귀엽고 핑크색의 장소입니다. 두 마리의 포메라니안(흰색 포메라니안은 너무 귀엽고 친근함)과 음료를 즐길 수 있는 대형 침대가 있습니다. 거기에 참석하는 소녀는 외국인에게 매우 친절합니다. 자세히

귀여운 분위기 안 좋아해서 자주 안 가지만 평상시에 2시까지 하는 곳이라 늦게까지 공부할 친구들 자주 가요. 요즘엔 좀 단축된 것으로 알고 있음. 저는 잘 안 감. 음료는 사실 별로지만 강아지가 넘넘 귀여워요 사랑해 강아지야

너무 예뻐용 ㅠㅠㅠ♡ 그리고 강아지 애기들이 너무어어어너ㅓ너엉어어어어무 귀엽규..... 음료도 뭐 무난하니 괜찮고 인테리어도 너무 좋고 직원도 친절하고 새벽까지 운영해서 좋아요ㅠ

주인분이 친절하셔서 바닥이나 침대에 앉으시면 됩니다. 좋은 음악. 음료도 너무 예쁘고 맛있고 하트 모양의 빨대가 함께 들어있어요. 개들은 귀엽고 친절해요

새로운 느낌의 카페다. 굉장히 분홍분홍하다. 메뉴는 가격이 쎄다ㅠ 침대도 있다. 강아지도 가게 내에 있다. 노키즈존이다. 신발 벗고 들어간다.

차더 맛있지만 오레오쉐이크인가... 진짜 미쳤음... 천상의 맛을 맛봄 분위기도 핑꾸핑꾸하고 인테리어도 특색있어서 여자들이 좋아할듯

쉬기도 편하고 시원하고 시간가는줄 모르겠어요ㅎㅎㅎ서비스로 수박을!!!…

여자들은 여기를 좋아해요. 안에 정말 귀여운 강아지가 있어요. 그래도 좀 멀다

외대 주변의 유일한 좌식카페인것같아여. 마카롱 짱맛잇음ㅠ

제가 제일 좋아하는 핑크에요!!! ↖(^▽^)↗

고마워 예쁘고 순한 강아지들아 ㅠㅠ

말이필요없는 데이트장소인듯

사장님이 친절하셨어요!

강아지들 너무 귀여워요

예쁘지만 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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