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숲공원 is a Park located at 273 Ttukseom-ro, Seongdong-gu, Seoul, South Korea. It has received 9455 reviews with an average rating of 4.6 st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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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ddress of 서울숲공원: 273 Ttukseom-ro, Seongdong-gu, Seoul, South Korea
서울숲공원 has 4.6 stars from 9455 reviews
Park
"■ 사계절이 그려지는 서울숲 공원 서울숲공원은 문화예술공원과 체험 학습원, 생태숲, 습지생태원 등 4 가지 공간들로 구성되어진 공원"
"4차후기 가을을 맞아 행사가 많이 생겼네요"
"성수동 1가에 있는 서울숲은 뚝섬 일대 15만평 부지에 조성된 시민공원입니다"
"다른 곳에 비해서 사람들이 북적북적 거릴만큼 많은 편이 아니라서 나들이 겸 연인들이 데이트를 즐기기에는 괜찮은 곳이다"
"휴일 오후에 서울숲에 가서 잠시 산책도 하고 시간이 되면 근처 카페에 갈까 생각하고 나섰다"
■ 사계절이 그려지는 서울숲 공원 서울숲공원은 문화예술공원과 체험 학습원, 생태숲, 습지생태원 등 4 가지 공간들로 구성되어진 공원...~~~. 네이버에 소개된 글이다. 이하 막론하고 무척 좋은 곳이다.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수 있는 공원으로 한강과 접해 있으면서 자연을 그대로 살린 곳인데 오늘 날씨가 따뜻하고 좋아 많은 시민들이 각양의 목적으로 찾았다. 나들이, 데이트, 스포츠, 꽃구경, 핫플인 성수동에 왔다 들린 사람들... 봄이다 보니 목련꽃도 피었고 벚꽃도 피었고 산수유 수선화 까지 볼수 있었다. 그리고 조각공원도 있고 아이들의 놀이터도 있는데 규모가 있다보니 제법 놀거리 즐길거리가 있다. 자전거를 대여해 주는 곳이 있다보니 하이킹 하는 사람들도 많았고 돗자리를 펴고 피크닉을 즐기는 사람들도 많았다. DJ 가 음악도 즉석에서 선곡해 틀어주기도 해 볼거리 들을거리 즐길거리가 풍부했다. ☆ 서울숲 근처에 자전거 대여점이 몇군데 있으니 이를 이용하는 것도 해볼만 할듯.
4차후기 가을을 맞아 행사가 많이 생겼네요. 어제부터 시작한 모양인데 오랜만에 많이들 참가하는 모습을 보고 좋은 곳이라는 생각을 또 하고 있습니다. 또방문! 3차후기가 됬네요. 지금시기가 활짝펴서 제일 보기 좋고 이제부터는 바람이 부는대로 봄의눈을 만끽할 수 있을 예정?입니다 평일 오전방문(10~11시 ) 이라서 사진을 자유롭게 찍을 수 있었어요. 재방문 버스편 눈도 완전히 녹고 새순도 나오기 준비중인 요즘이 나무들의 속?모습을 있는 그대로 볼 수있는 시간인 것 같군요. 서울숲9번 입구에 버스편으로 오는 노선을 올렸습니다. 한적해서 산책하기 너무 좋습니다. 추운날씨로 얼마전 내린 눈이 녹지않아서 풍경이 멋있네요.
반려견 동반 환경
반려견친구들도 사귈수있게 장소가 넓어 추천합니다.
피크닉 구역
햇빛 잘드는 벤치가 많아 쉬기도 좋지요
성수동 1가에 있는 서울숲은 뚝섬 일대 15만평 부지에 조성된 시민공원입니다. 뚝섬문화예술공원, 생태숲, 습지생태원, 자연체험학습원, 한강수변공원까지 5개 테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조선시대 임금님의 사낭터였으며 1908년 서울에서 최초로 만든 상수원 수원지이기도 합니다. 참나무, 벚나무 등 한국 고유종이 대부분으로 104종, 42만 그루의 나무가 식재되어 있습니다. 봄에는 벚꽃과 튤립이, 여름에는 수국이, 가을에는 단풍과 은행나무가 예쁘기로 유명하며 곳곳에 멋진 포토존이 많이 인생사진을 담기도 좋습니다.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서울숲에서 사랑하는 가족과 즐거운 소풍도 가고, 연인과 함께 행복한 데이트도 즐겨보세요^^
다른 곳에 비해서 사람들이 북적북적 거릴만큼 많은 편이 아니라서 나들이 겸 연인들이 데이트를 즐기기에는 괜찮은 곳이다. 하지만 숲이 좀 넖은 것에 비해 마땅히 볼만한 것은 없는 것 같다. 7~8월, 금~일요일 한시적으로 예약자에 한해서 캠핑을 즐길 수 있다고 되어 있어서 시간적 여유가 많지 않아 도심 속 캠핑을 즐기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여기서 즐기기엔 안성맞춤이나, 그냥 잠시 나들이 겸 해서 놀러 오는 경우라면 연못(또는 작은 호수) 이외에는 볼거리가 그렇게 많지 않다는 것을 참고해서 그냥 숲속을 거닐며 힐링하기 위해 간다는 느낌으로 온다면 괜찮을 것 같다!
휴일 오후에 서울숲에 가서 잠시 산책도 하고 시간이 되면 근처 카페에 갈까 생각하고 나섰다. 집 앞 옥수역에서 출발하는 성동마을버스13번을 타고 가면 2정거장. 운행 간격이 좀 긴 편이라 확인하고 타야 하기는 하지만 암튼 우리는 생각보다 빠르게 서울숲에 도착. 워낙 넓은 곳이라 무지개터널 북쪽에서 이런 저런 풍경을 보았는데 휴일이라 사람이 정말 많았다. 휴일이 아닌 평일에 와 봐야겠다. 큰 연못도 있고 분수대도 있고 꽃도 있고 나무는 많은 곳이라 공기도 좋고 힐링되는 느낌이 있다. 그래서 도시에는 이런 숲공원이 있어야 좋다.
경마장 등 체육시설들을 이전하고 공원를 조성하여 2005년에 개장한 서울숲공원은 이제 세월이 흘러 나무들도 커져 산책하기 좋습니다. 생태숲과 자연학습장, 습지생태원, 곤충식물원, 호수 등으로 이루어졌고, 한강공원과도 이어져 있다. 봄철 꽃 피는 시기에는 특히 튤립과 수선화 등을 많이 식재하여 외국인을 포함하여 관람 인파로 붐비고 웨딩 촬영하는 모습도 쉽게 볼 수 있다. 벤취와 평상 등이 많이 갖추어져 가족, 연인들의 피크닉 장소로 핫한 곳이다. 지하철 수인분당선 서울숲역에서 가깝다.
거대도시인 서울 속에 이런 공간이 있다는게 정말 다행입니다. 그냥 도시안의 수많은 공원중에 하나가 아니라 진짜 숲을 만들려고 하는 노력이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물론 정말 산속의 산림휴양림처럼 그런 포레스트의 느낌은 아니지만, 서울 한복판에서 건물보다 자연이 지배적인 느낌을 받을수 있는곳은 잘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지하철이랑도 가깝고, 자전거 타기에 길도 좋고, 한강이랑 연계도 좋고, 그렇다고 산림재 보존에만 치우치지 않고 사람/자연 둘다 친화적인 곳이라 너무 좋았습니다.
공영주차장도 있고 지하철 바로앞이라 공원가기편해요 숲 놀이터도 너무잘되어있어서 3살 6살 아이들이좋아했어요 물놀이터도 있는데 좋네요 역시 서울특별시 공원이라서 그런지 경기도 공원보다 색다른것도 많고 규모도 커서 좋아요 공원에 오리도 한쌍있고 토끼볼수있는 우리도 있고 사슴사육장이 크게있어요 바람언덕쪽으로가면 한강으로이어진 다리도있어서 산책하기도 좋네요 어린아이들과가면 꼭 유모차 필수입니다. 공원안에 편의점이 있지만 물과 간식 많이 챙겨가는것이 좋을 것 같아요
서울을 여러번 왔는데.. 왜! 여길 안 와봤을 까요.ㅋ.ㅋ 꼭~~ 강추드립니다. ♡♡♡ 도시락싸서 피크닉하시는 여사님들이 많아요. 저흰 영동대교부터 걸어 갔네요. 중간교차로엔 건널목 신호등을 꼭 눌러주시고 조심조심 오시구요. 생명에 전화기도 있더군요. 대교를 걷는 사람은 저희밖엔 없는 줄 알았는데 할아버지가 건너오셔서 반갑게 인사를 드렸어요.^^; 자전거길이 너무 좋아서 반하겠네요.
저는 별로였어요. 미세먼지가 많아도 숲이 우거지고 나무가 많으면 미세먼지를 별로 못 느꼈을거 같은데 먼지는 먼지대로 많고 나무가 많은곳은 일부, 사람들이 앉고 싶은 나무 테이블과 의자는 띄엄띄엄 가장자리에만 조금 있어 자리쟁탈전이 심각했고 외국인들 사진 찍는자리가 한정적이라 그 부근만 심하게 붐비는 것도 불편했어요. 넓은 공간을 야무지게 활용은 못한 느낌이 들었네요.
규모가 넓고 조성이 잘 되어있어 산책하기 좋아요. 피크닉하기에도 좋아보이고 운동도 문제 없을듯해요. 평일에 가서 사람이 그닥 없었지만 주말엔 정말 많음 ㅠㅠ 태양빛을 그대로 맞아야하는 땡볕이 좀 많아보니 한여름 대낮은 피해서 방문하는게 좋을듯 했음. 봄가을 방문이 제격일듯 ! 전체적으로 만족했고 재방문의사 100이에요 다만 날씨가 조금 시원해지고 나서 다시 갈래…
12/4 반가운 친구의 톡을 받고 서울 숲공원을 산책했어요. 햇살이 찬란하여 한강물은 더욱 반짝였으나 기온보다 찬바람으로 담장 쪽으로 바짝 붙어서 다녔어요. 조각 공원의 작품들은 참신하고 대단한 규모였어요. 꽃피는 계절에는 더욱 아름답다고 하네요. 23.4/11 반가운 친구 순자와 튜울립이 만발한 응봉역 자전거 길에서 서울 숲까지 튜울립 낙원을 산책하다.
꽃과 식물이 굉장히많아요. 하지만 사람이 너무많아 비둘기밖에 없어요. (동물이 살기 굉장히 좋은데말이죠!!)
놀이터
아이들이 놀기좋은 기구가 있어요
화장실
깨끗해요. 안에 대나무가 있어요.
반려견 동반 환경
반려동물을 대리고 산책하기 좋아요.
피크닉 구역
돗자리를 피거나 의자가 있어요.
새벽에 걷기 좋은 서울숲♡ 낮보다 사람이 적고 조용해서 좋아요~
놀이터
미끄럼틀 재미있어요!
화장실
여러곳에 있고 비교적 깨끗해요~
반려견 동반 환경
반려견과 산책하기 좋아요~
피크닉 구역
돗자리깔거나 평상(?)같은 곳도 있어요~ 자리가 좋은 곳은 장소가 빨리 차서.. 빨리가야해요~
서울숲 꽃구경하며 산책후 응봉산에서 봄의 전령사 개나리꽃 만개한 향연을 즐깁니다 !! ■ 산책 코스 ㅇ 서울숲 산책후 ㅡ (목련꽃, 벚꽃, 살구꽃 만개) ㅡ 응봉산 개나리꽃 ㅡ 살곶이다리 ㅡ 송정제방의 벚꽃 구경후 회귀 ■ 만남장소 : 서울숲역(수인분당선) 3번 출구 10시 (역사내) ■ 일시 : 3/ 30
결혼식 참석차 방문하고 집에오는길에 가까운곳에 있어서 손녀딸과 함께 다녀왔어요 주차하는데만 거의 1시간소요 입장은 무료 주차비가 1시간 7 분있었는데 2100 원 나왔어요 그늘이 많이 없어서 쫌 아쉽더라구요 가족들이 많이있는공간에 그늘이 부족했어요 사람은 너무많고 볼거리가 더 많아졌음 좋겠다 생각했어요
날 좋은날 방문하였는데 튤립이 지는 주말이여서 조금 아쉬웠지만 많은 사람을과 반려동물들이 꽃이 지고있다는걸 잊게끔 해주었습니다. 간단하게 피크닉 용품을 들고 도시락을 먹고 즐거운 점심을 보내고 이쁜 사진들을 찍을 수 있는 서울숲이었어요. 자주 찾아보고 싶은 곳입니다.
서울 도심 한복판에 조용하게 책을 볼 수 있는 매우 좋은 장소 입니다. 물이 빠져있을 때도 있지만, 찰랑거리는 작은 호수 근처 벤치에 앉아, 커피도 마시고 책을 읽으며 사색을 즐기기 매우 좋습니다. 근처에 예쁜 카페나 빵집들도 많으니 데이트하기에도 매우 좋습니다.
지나가는 경로라서 잠시 들렸습니다. 도심 한 가운데 숲 공원이 조성되어 있어 많은 분들이 여유롭게 쉬고 있는 모습이 좋아 보였습니다. 저는 거울정원? 잠시 구경하고 다른 일정이 있어 오래 머무르지는 못했습니다. 다음에 시간 내서 한번 더 와보고 싶네요!
주말에는 이용하는 사람이 많아서 혼잡하지만 평일은 조용히 산책하면서 힐링하기 좋습니다. 넓어서 천천히 두세시간 걸어도 좋고 따릉이 이용해서 자전거로 둘러보아도 좋습니다. 단, 자전거 이용시 타고다니지 못하는 구역이 있으니 잘 보고 다니시면 됩니다.
도심속 넓은 공원들은 항상 편안함을 느끼게 해준다. 봄에 가보면 꽃으로 가득가득해서 보고만 있어도 힐링이 되며 비가 내릴때 가도 분위기가 너무 좋다. 사슴공원 위로 있는 한강으로 나가는 다리는 내가 좋아하는 나름 숨겨진 곳! 가보세요. 서울 숲!
서울숲은 4계절내내 예쁜 꽃과 나무들이 잘 정리되어있고 잔디밭과 벤치등 여유롭게 즐길수있어서 좋타. 넓어서 볼거리도 많고 나무와 꽃이 너무 예쁘고 아름답게 가꿔져있다. 주말에는 사람이 너무 많아 힘들지만 평일에는 여유로운편이다
서울숲! 생각보다 넓고 한적하며, 그늘이 많아 시원하다! 여러 벤치와 피크닉 좌석이 있어 잠시 쉬다가기도 좋고 간단한 스포츠를 할 수도 있다. 잠시나마 숲을 걸으며 사색에 잠기는 시간. 천천히 즐기다 가면 좋을 듯 싶다.
서울숲 처음가봤는데 다 돌아보지 못하고 왔어요. 사진에 담고 싶은 곳이 군데군데 많아요. 볼것도 먹을곳도 많고 식당은 거의 한시간내외로 기다려야 먹을수 있어요. 사람 많을때만... 다음엔 친구들과도 가보고 싶네요.
가족들과 산책하고 소풍하기에 너무나 좋은곳입니다. 이곳에 살지 않아 처음 방문했는데 정말 가을을 느낄수 있는곳이네요. 도시락 준비해서 가족들과 오손도손 이야기하며 하루를 보낼수 있는곳이네요. 정말 추천하고 싶네요!
이번 여행에서 새로 발견한 정말 좋은 서울의 한 부분. 서울에 살았으면 여긴 정말 종종 자주 오고싶었을것 같다. 맑고 탁 트인 공원. 그리고 주변에 정말 귀여운 상점들이 많다. …
저가 여기 근처에 산다면 자주 갔을 것 같네요 운치있는 곳도 있고 이쁜 곳도 많아요 혼자말고 두명 이상 인원으로가면 사진도 더 잘 찍을 수도 있을 거 같아요. 근데 더울 때 가면 진짜 죽을 거 같아요..
서울 최고의 공원 중 하나입니다. 넓고 아름다운 숲은 물론 잘꾸며진 연못, 사슴 등의 동물과 나비 등을 기르는 생태 공간도 마련되어 있어요. 근처에 멋과 맛을 갖춘 식당 및 카페들이 풍부한 것도 강점!
4월 마지막 날 튤립보려 방문했는데 조금 늦었는지 거의 다 지고 있더라구요 :( 아쉬웠지만 곳곳에 다른 종류의 꽃들이 피어있어서 사진 예쁘게 남기고 왔어요. 가족, 연인과 함께하세요!
근처에 맛집, 카페들이 많습니다. 봄에 꽃보러 갔을때도 참 예쁘고 좋았는데 가을되니 단풍이 들어서 또 너무 예쁘네요. 가족단위로 피크닉하는 분들도 많고 산책즐기기에도 아주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