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th Korea, Seoul, Songpa-gu, Oryun-dong, 올림픽로 424
올림픽공원 들꽃마루 is a Park located at South Korea, Seoul, Songpa-gu, Oryun-dong, 올림픽로 424. It has received 2203 reviews with an average rating of 4.5 stars.
Monday | 6AM-11:30P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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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 6AM-11:30PM |
Wednesday | 6AM-11:30PM |
Thursday | 6AM-11:30PM |
Friday | 6AM-11:30PM |
Saturday | 6AM-11:30PM |
Sunday | 6AM-11:30PM |
The address of 올림픽공원 들꽃마루: South Korea, Seoul, Songpa-gu, Oryun-dong, 올림픽로 424
올림픽공원 들꽃마루 has 4.5 stars from 2203 reviews
Park
"봄가을에 잠시 시민에게 개방됩니다"
"서울에서 가장 좋아하는 장소중 하나에요ᆢ 넓은 녹지와 잔디 들판ᆢ 나무들도 좋고요ᆢ 벤치나 화장실도 잘되어 있어 특히 가을에 가면 그늘에서 바람 맞으며 시원하게 힐링하다가 올 수 있어서 좋습니다ᆢ 공원안에 편의점이나 음식점등이 잘되어 있어 그안에서 종일 활동이 가능합니다ᆢ 특히 어린자녀가 있는 분들은 정말 좋은 시간이 될겁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돗자리를 가지고 가거나 캠핑의자를 가지고 가서 힐링하다가 오시길추천드립니다 ᆢ 운동 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으니 마스크는 꼭 착용하시고요 ᆢ 안에 다인용 자전거 대여가 되니 가족 혹은 연인들과 이용해보세요 ᆢ 좋은 추억이 될겁니다ᆢ 참고로 봄날에 여유롭게 벚꽃구경하기 좋으니 이시즌에는 반드시 가보세요~~^^ 특히 그 앞 차량에서 파는 타코야끼는 별미네요~~^^"
"2019"
"Korean and English 10월에 피는 황화코스모스가 너무나 예쁜 공원입니다"
"들꽃마루는 장미광장과 올림픽컨벤션센터 옆쪽 들꽃마루 휴게 쉼터와 함께 조성되어 있는 2,800㎡ 면적의 야생화단지입니다"
봄가을에 잠시 시민에게 개방됩니다. 하지만, 봄 가을 대부분의 주말은 공연과 행사로 인해 시민들의 자유로운 이용은 제한됩니다. 특히 매년 정기적으로 봄 가을 큰 뮤직 페스티벌이 열리는데, 보통 주말 이틀동안 진행되고, 무대 및 펜스 설치에만 약 5일 소요, 또 그 구조물 철거에 약 2~3일이 걸리는 거 같아요. 즉 봄 가을 날씨가 가장 좋은 약 10일씩은 민트페이퍼(Mint Paper)에서 주최하는 음악 페스티벌로 인해서 공원이 훼손될 뿐만 아니라 일반 공원 이용객에게 큰 불편을 발생시키고 있어요. 약 10년이 넘도록, 한 주최자의 음악 페스티벌에, 매년 2차례씩 한번에 10일정도씩, 매년 약 20일을 임대해 주고 있는데, 과연 이렇게 하는 것이 정당하고 공평한 것인지요? 그리고 2012년부터는 매년 5월에 서울재즈페스티벌이 잔디마당 등에서 열리는데, 이 또한 펜스를 설치하여 제한된 이용자만 이용할 수 있는 폐쇄적인 공연인데, 이 기간 동안 공원의 기능은 사실상 거의 마비가 되죠. 주차도 불가하고 화장실 이용도 어렵고 잔디마당은 접근 조차 불가하고. 공연은 실내 체육관 등 공연 시설에서 해야죠. 공원은 시민에게, 공연은 공연장에서.
서울에서 가장 좋아하는 장소중 하나에요ᆢ 넓은 녹지와 잔디 들판ᆢ 나무들도 좋고요ᆢ 벤치나 화장실도 잘되어 있어 특히 가을에 가면 그늘에서 바람 맞으며 시원하게 힐링하다가 올 수 있어서 좋습니다ᆢ 공원안에 편의점이나 음식점등이 잘되어 있어 그안에서 종일 활동이 가능합니다ᆢ 특히 어린자녀가 있는 분들은 정말 좋은 시간이 될겁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돗자리를 가지고 가거나 캠핑의자를 가지고 가서 힐링하다가 오시길추천드립니다 ᆢ 운동 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으니 마스크는 꼭 착용하시고요 ᆢ 안에 다인용 자전거 대여가 되니 가족 혹은 연인들과 이용해보세요 ᆢ 좋은 추억이 될겁니다ᆢ 참고로 봄날에 여유롭게 벚꽃구경하기 좋으니 이시즌에는 반드시 가보세요~~^^ 특히 그 앞 차량에서 파는 타코야끼는 별미네요~~^^
2019.6.월초 나는 뇌하수체 선종 수술이라는 문제를 몇일 남긴상태에서 옛날 어먼님 생전에 휠체어를 끌고 다녀본 길을 집사람과 함께 가 봤다 나도 휠체어를 탈날이 얼마 않남아서 일까 어먼님이 만저보시며 ''여기가 천당이구나 고 맙다,, 하신지 3달만에 어먼님은 하늘나라로. 가셨다 그곳을 다녀온날로부터 몇일후 2019,6,10 부터 서울대 병원 45동19호 3번 병상에 누어 어먼님을 생각한다 돌아가시는시간 까지도 오직 나만을 사랑하신 어머님의. 기도와은혜로 나는 오늘11일 백선하교수의. 집도로 뇌 종양 수술을 성공리에 끝내고 오늘의 이감격을 남기기위해 이사진을 올린다
Korean and English 10월에 피는 황화코스모스가 너무나 예쁜 공원입니다. 가을의 아름다움을 진한 주황빛으로 보여줍니다. 언덕 너머인 반대쪽에는 화려한 풍접초가 피어있구요, 언덕을 넘어 쭉 내려가다보면 하얀 구절초가 봄같은 산뜻한 느낌을 주기도 합니다. In October, these yellow cosmos flowers decorate beautiful autumn scene. Beyond the hill, you can find a myriad of colorful flower. (구절초는 영어로 뭘까..)
들꽃마루는 장미광장과 올림픽컨벤션센터 옆쪽 들꽃마루 휴게 쉼터와 함께 조성되어 있는 2,800㎡ 면적의 야생화단지입니다. 마루는 꼭대기 혹은 최고를 뜻하는 순우리말로, 들꽃마루 언덕 위에는 흥부네 원두막이 있습니다. 봄부터 가을까지 다양한 종류의 들꽃들이 양쪽 경사로를 따라 한 폭의 수채화처럼 아름다운 경관을 선사합니다. 들꽃마루에서 5~6월에는 꽃양귀비(잉글랜드포피, 캘리포니아포피 등), 안개초, 수레국화 등이 화려한 자태를 뽐내며, 8~10월에는 풍접초, 노랑 코스모스 등이 색다른 경관을 연출합니다. (6/1일 촬영)
가을의 꽃이 절정인 곳! 송파구에서 롯데월드보다 더 자랑인게 올림픽공원 갔습니다 ㅎㅎ 규모도 크고 사계절마다 다양한 꽃과 자연을 볼 수있어서 자주 찾게되네요! 특히 들꽃마루에 오면 굉장히 힐링되는 느낌입니다:) 촬영시점 9.17이니 지금 가시면 만개된 코스모스를 보실 수 있을것 같아요! 주차장은 남2문과 가깝고 대한체육회의 건물옆에 바로 들꽃마루 언덕이있으니 찾아오실때 잘 보시고 한번에 구경가시면 됩니다. *주말에는 사람이 지역주민, 친구 또는 커플 같이 꽃 구경오는 사람들 등등 꽤 많아서 평일에 가시는걸 추천합니다.
서울 올림픽공원 안에 위치한 작은 공원임. 올림픽공원 남쪽 장미광장 바로 옆에 위치한 언덕임. 언덕 전체가 들꽃마루인데 가장 높은 곳을 중심으로 정자가 있고, 정자를 중심으로 양쪽에 다른 종류의 코스모스가 심어져있음. 올림픽공원 주차장의 주차비가 비싸지만 주차장과 가까워서 접근성이 좋음. 지하철 5,8,9호선이 아주 가깝게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대중교통으로도 접근성이 좋음. 10월 초에 이미 코스모스가 만개해 있지만, 일부 그늘진 곳은 꽃이 피어있지 않았음.
2023년 9월, 멕시코가 원산지인 노랑 코스모스로 가득차 있어, 구경하는 사람들이 가득~가득~ 합니다. ----------------------------------------------------------------------------- 계절마다 꽃으로 가득차고, 원두막도 있어 계절의 정취를 느끼기에 참 좋은곳입니다. 봄에는 양귀비, 가을에는 노랑코스모스 들로 가득찹니다.
넓은들판에 생각보다 꽃이 만발하진 않네요.황하코스모스가 주로 있구요 그러나 산책하기엔 좋아요 *「주차료가 유료~1시간이내₩1000 그이후로10분에₩500 자가용이용시 남문2주차장 지하철이용시~5호선9호선은 올림픽공원역3번 출구 한성배제역은2번출구 몽촌토성역1번출구」 코로나방역으로 음료는 갖고 가세요
도심속 힐링장소에요. 스포츠시설및 탈것 대여도 있어서 가족단위로 많이 오네요. 넖은 공원에 웬만한건 다 있어서(먹거리,편의점 ,카페, 레스토랑등이 곳곳에 있음) 하루종일 돌아다니며 꽃구경도 하고, 저수지 바라보면서 물멍도 하다가 목말라서 아아도 한잔 하고 머리를 식히니 좋았어요.
노란 코스모스를 마음껏 즐길 수 있습니다. 만개 후 조금 떨어지긴 했지만, 추석 명절까지는 아름다운 장면을 볼 수 있습니다. 주차장도 명절기간 동안 무료개방이라 온가족 함께 즐기기 아주 좋습니다. 주차 하시려면 남2문 주차장 이용하시면 가깝게 이용하실 수 있어요
낮에 봐도 예쁜 들꽃마루는 밤에 가서 봐도 예쁩니다. 퇴근하고 난 뒤 올림픽공원의 장미공원과 들꽃마루를 거닐다보면 하루의 피로가 풀리는 기분이 들기도 해요 ^^ 산책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한 번 다녀와보세요! 장미공원을 통해 들어가야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지난4월4~5일 연차 냈는데 비소식에 제주도 한라산을 포기 하고 서울 올림픽공원 들꽃마루 꽃구경을 갔는데 역시나 벚꽃은 다 떨어 지고~ㅠ 석촌호수 벚꽃도 끝물이어서 롯데타워앞 쇼핑몰 정원에 벨리곰이나 구경하고 사진찍기 : 2023. 4,4…
지금 장미꽃이 예쁘게 개화중 입니다 너무 아름답네요~향기에 취하고 사진에 취해봅니다' 많은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네요' 서울에 올림픽공원에 들꽃마루. 3번출구로 나오셔서 바로 직진횡단보도 건너서 쭈욱 길따라오시면 예쁜 장미꽃을 볼수있습니다'
시기를 잘못맞춘 것인지... 늦가을에 갔더니 꽃은 하나도 없고 잔디만 있는 횡한 광장 여기를 돌아서 몽촌토성족으로 가다보니 핑크뮬리가 있기는 하던데 기대했덜 들꽃마루의 모습은 없어서 아쉬움 봄이나 여름에 날씨좋은날 다시 가서 봐야할듯...
너무너무 이쁘고 좋은 공원. 이번에 제즈페스티벌이 있어 가보게 되었는데 날씨 좋은날 아이들과 산책하기 너무 좋은 공원이다. 나무도 많고, 가족들이 앉아서 쉴수 있는공간도 많아 너무 좋다.
어제 산책하다가 우연히 들꽃마루에 가게됐는데 노란색 황하코스모스는 다 사라졌지만, 분홍색 센세이션 코스모스가 남아있는 상태예요. ㅎㅎ 만개해서 넘 예쁩니다! 주변에 장미공원쪽도 예뻐요
산책이나 조깅하기에는 너무좋은 곳같아요. 중간에 운동기구가있어 간단히 운동하기에도좋고 미술관 조각품등이 있어 문화생활하기에도 좋아요. 커플들이나 가족들이 놀러오면 좋은곳입니다.
꽃도있고 사진찍기 좋아요 오르막이고 계단이있어 유아 동반은 힘들어요.
코스모스가 활짝 피어서 가을의 낭만을 가득 느낀 시간 이었습니다.
꼭 가세요 두번 가세요 관리 잘 되고 산책하기 딱 좋아요